귀가하던 남자는 자신의 집 앞에 놓인 상자를 발견한다. 그 상자를 열어보니 여자가 들어있었고 남자는 일단 집 안으로 들인 후 어떻게 할지 정하기로 한다. 시체라고 하기에는 따뜻하고 매끈한 피부. 여자의 가슴에는 ‘부드럽게 눌러주세요’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고 남자가 그곳을 누르자 여자가 깨어난다. 깨어난 여자는 자신을 카나라고 소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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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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