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 오브 갓 : Hammer of the Gods
참여 영화사 : (주)다자인소프트 (배급사) , 주식회사 모쿠슈라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더욱 강력해진 바이킹 액션 블록버스터! 바이킹 왕자 '스타이너'는 오래 전 추방된 자신의 형 '하칸'을 찾아오라는 바이킹 국왕의 명령을 받는다.그러나 신의 힘과 결탁한 '하칸'과 맞서기 위한 여정은 예기치 못한 초유의 위협들로 가득하다.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세계, 왕위를 계승하기 위해서 '스타이너'는 자신의 힘을 증명해야만 하는데...살아남아 전설이 되어라!
포스터만 보고 봤는데....저예산에....감독 실력도 없고....스토리도 망이고....cgv는 아무리 틀 영화가 없다해도 도대체 왜 2013년도산 망작을 재개봉한건지..
몇 년 전...
지루한 영화 돈주고보면 넘슬픈 영화
몇 년 전...
태어나서 본 영화 중 가장 최악의 영화 Top3안에 든다. 엉성한 스토리에 엉망인 내용... 아 돈 아깝고 시간 낭비
몇 년 전...
액션씬이 볼만했음 킬링타임 용 ^^
몇 년 전...
기대안하면 꿀잼입니다요 ㅋ
몇 년 전...
촬영하느라 고생들좀 했겠으나 영화는 참...
몇 년 전...
뭐가 이렇게 심플하지?..티비용 시대극..드라마..
몇 년 전...
제작비만 지원해주면 대작을 만들 감독
몇 년 전...
ㅎ 그런데로 사실감있고 재미있고
남자답게 싸우던데~반지의제왕처럼
CG많이들어간거보다 이런게 사실감있던데
몇 년 전...
진짜재미없다 액션도 그닥이고 스토리도 병신이고
스케일이 너무 작음
몇 년 전...
감독이 무슨생각으로 영화를 만든지 모르겠다.
몇 년 전...
개재미없다...
몇 년 전...
첨으로 리뷰쓸만큼 나는 너무 재밌게 봤는데.... 내가 단순한건가...
비중은 많이 없었지만 여주도 이쁘고, 기~냥 상남자의 남주가 너무 멌있었음..
남주, 여주사이에 로맨스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고게 아쉬워서 별 2개 뺐음..
몇 년 전...
중세판 지옥의 카니발이라 해도 좋을 스토리. 아쉬운 점도 있지만 뒤로 갈수록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나도 영국 넘어가서 감독 or 시나리오 작가나 해볼까??
이것보다는 잘 만들것 같은데..
몇 년 전...
여주가 이뻐서 2점 형을 찿아가는 단조로운 줄거리를 난해한 내용에 담아 10여명의 사람들이 망치질 하다가 끝남.
몇 년 전...
화려한 현대 전투씬에 길들여진 사람이너무 많군..
저는 평점 8점 주겠습니다
노멀한 전투씬 군더더기없는 인물묘사
기원전후 바이킹의 생활상을 상상할수 있어 좋았고
기독교들이 바이킹 은 야만인 이라면서 이교도 죽이던 그들당위성을 지적하는 내용도 좋았다
몇 년 전...
평점 너무들 하는구만.
몇 년 전...
수천, 수만의 군대가 격렬하게 부딪히는 장면에 익숙해진 요즘 관객들이 눈높이에는 한없이 초라해 보일 전투씬의 영화. 마지막 자막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딱 케이블용 드라마물을 본 것 같다고나 할까. 타이틀에 현혹되서 더 화가나는 걸지도...
몇 년 전...
평점와일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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