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우에노야마 리츠카는 사토 마후유의 노랫소리에 충격을 받아 나카야마 하루키, 카지 아키히코와 함께 활동하는 밴드에 보컬로 마후유를 영입한다. 마후유 영입 후 첫 공연을 성공시키면서 밴드 '기븐'의 활동을 시작하려는 와중에 마후유를 향한 마음을 자각한 리츠카는 그와 사귀기 시작한다. 한편, 하루키는 오랫동안 품고 있던 아키히코에 대한 호감이 커져만 가고 아키히코는 동거인인 바이올리니스트 우게츠와 관계를 계속 유지하려 하는데...하루키와 아키히코, 우게츠의 사랑이 스크린에서 삐걱대며 움직인다!
주제곡이 좋았다 아키히코가 하루키를 진짜 좋아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몇 년 전...
하루키 니가 내 빛이다.
몇 년 전...
Good!Will be go to again!
몇 년 전...
3권 중반부터 5권까지 이어지는 내용...하루키와 아키히코
몇 년 전...
개오짐 걍... 잘생긴놈들은 다 게이였으면 좋겟음
몇 년 전...
진심으로 멋진 만화라고 생각해요. 너무나도 감동적입니다 ㅠㅠ
몇 년 전...
우게츠 진짜.... 너무 슬프고 마후유 노래 부를때 소름돋고 개오짐 ㄹㅇ 특전도 너무 이쁨.......,,
몇 년 전...
윤재훈이 누구임?
몇 년 전...
진짜명작 윤재훈 의견 동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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