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 콜렉터 : The Tax Collector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콘텐츠게이트 (수입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상납금이 부족하면 은행이라도 털어" LA 지역 갱들을 관리하며 상납금을 수금하는 최고의 파트너 ‘크리퍼’와 ‘데이비드’세상 무서울 것 없는 이들 앞에 조직을 통째로 삼키려는 무법자 ‘코네호’가 나타난다.지독하고 거칠게 살아남은 두 사람은조직과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무자비한 피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삼류 갱스터 영화. 뒤로 갈수록 더 심하다. 열심히 폼잡는데 실소만 터진다.
몇 년 전...
이런 쓰레기 영화에 비하면 범죄도시는 레알 대부 급 영화
몇 년 전...
샤이아 캐릭터가 생각보다 분량이 적어서 아쉽.. 액션은 그냥 저냥.
몇 년 전...
감독이 정신병자. 넷플릭스에서 보기도 아깝다
몇 년 전...
내 인생 최초로 실패한 영화. T멤버쉽티켓으로 봤는데도 불구하고 아깝다는 느낌은 처음 듬... 시간이 너무 아까웠음 영화에서 보여줄려는게 뭔지...스토리 안돼 액션 안돼 감동 안돼 되는게 하나도 없는 영화였다.그나마 라보프 형 보는 재미가 있나 싶었지만 분량 존나 적어...
몇 년 전...
B급 수준임
몇 년 전...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둘 중에 하나는 있어야지. 이런 거 왜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네.
몇 년 전...
있어보이려 잔뜩 폼은 잡았는데 결국 아무 것도 없다. 샤이어 라보프가 정말 아깝다.
몇 년 전...
.......;;
몇 년 전...
빨대 무지하게 심어 놓으셨네...
몇 년 전...
양아치들 나름의 지조와 의리
몇 년 전...
한 지역을 지배하는 조직이 별다른 방비도 없이 너무 쉽게 무너지는 게 이상하다. 그리고 그런 조직을 무너뜨릴 정도로 준비하고 허를 찌르던 상대 조직의 무방비한 대처도 역시 이해 안 가긴 마찬가지. 강한 캐릭터를 만들어 주고는 허무하게 소비해버린 샤이아 라보프의 크리퍼도 아깝다. 별다른 액션 없이 영화를 이끌었던 긴장감과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나 정작 액션은 밋밋하고 확실한 한방이 없다.
몇 년 전...
뭔가 좀 부족한 느낌...아쉬운 영화
몇 년 전...
룰라 김지현이 한탄하며 말했다. '니들 양아취니'
몇 년 전...
마지막에 나오는 총격전 하나만은 좋았다
몇 년 전...
수컷들의 세례식에 대한 데이비드 에이어의 순진한 믿음
몇 년 전...
빈약한 스토리 라인과 영화에 집중 할수 있는 배우 들의 힘이 약 하다
몇 년 전...
그냥 0점 이에요 그냥 범죄자 내용 스토리도없고 왜 만들었나요???
몇 년 전...
잔인하고 내용 없다. 보지 마라. 평점 속지마라
몇 년 전...
제데로 된 갱스터의 액션 느와르!!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몇 년 전...
간만에 보는 액션느와르!
몇 년 전...
데이빗 에이어 감독의 화끈한 액션 기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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