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400 vs 1 : Crazy Samurai Musashi
참여 영화사 : (주)콘텐트마인 (배급사) , (주)콘텐트마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인류 결투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 400 vs 1의 결투가 시작된다! 1604년, 당대 최고의 검객이었던 ‘미야모토 무사시’는 ‘요시오카’ 가문과의 도장깨기 결투에서 당주였던 ‘세이쥬로’와 그의 동생 ‘덴시히로’를 죽인다. 명성을 잃을 처지에 놓인 요시오카 가문은1:1 대결로는 무사시를 절대 이기지 못할 것이라 판단,가문 소속의 무사 100명에 용병 무사 300명을 더한총 400명의 무사들을 매복시키고 무사시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노력만 가상하다... 너무나 지루하고 액션도 허접하다. 리:본에 나온 배우가 주연이라길래 찾아 봤더니 이건 뭐...
몇 년 전...
욕설 비방은 하지 마라고 해서~~
예술이라고 말하지만 진실성이....
만화로만 약간의 재미를 추구하자
몇 년 전...
기백명을 죽였는데 화면안에 시체가없어 일단 칼을 맞으면 기어서 화면 밖으로나가서 슬쩍 돌아오고....첨이야 이런기분이드는 영화...
몇 년 전...
1점도 아까운 충격적인 영화.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나에게 너무나도 큰 내상을 입혔다. 감독이 정신나갔거나 엄청나게 무능한 자다.
몇 년 전...
켄토 팬이라.. 봤는데.... 내가 지금 뭘본건가...... 켄토. 처음과 끝만나오고....
음.... 저기... 보면서.... 저 무사.. 연습하는건가...?? 베어냈는데.. 기어서 사라지고... 암튼..... 켄토때문에 봤지만.. 왜 이런영화를 만들지??????
몇 년 전...
기가찬다
몇 년 전...
보다 내가 쓰러졌다.
몇 년 전...
하루종일 칼질만 하니 좀 지겹다
몇 년 전...
이렇게 길게 뽑에 내는 영화는 처음인 듯...내용이 너무 단순해서 아쉬웠음.
몇 년 전...
영화 자체가 스포일러임...
몇 년 전...
정말 무서운 리저렉션 좀비 영화
몇 년 전...
여기 평점은 영화를 보고 올리는건 맞나요.
촬영 전 리허설도 아니고 칼 맞고 쓰러진 사람이 슬금슬금 기어서 빠져주나
몇 년 전...
무사시한테 칼맞으면 어딜 그리 뛰어가냐 ㅋㅋㅋㅋ 코끼리도 아니고 죽는곳이 따로있나ㅋㅋ 웃겨서 보기 힘드네
몇 년 전...
어린 아이들 칼싸움 놀이가 더 실감나겠다
몇 년 전...
배우 돌려쓰기.
죽은애가 또나오고
부활해서 또나오고
계속 나오네.
처음부터 어설퍼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일부러 이렇게 만든것 같다.
어설프게.
마지막 격투씬만 고급지게 만들고
장르가 코미디인듯.
몇 년 전...
애고 왜 77분 원테이크로 홍보를 안했나... 그게 아쉬움
몇 년 전...
77분 원테이크라니 이런 세상에
몇 년 전...
장인의 결이 느껴지는 연기만으로도
몇 년 전...
대단하다는 말과 달리 너무나도 실망스러운 작품이다.
배우들의 연기는 자체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액션 연출이 너무나 허술하다.
여느 영화처럼 화려하거나 대단한 연출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진짜 검술처럼 몸으로 직접 부딪히는 노력은 오히려 박수받을만 하다.
헌데 다수와 싸우는 첫 대결부터 촬영스탭과 카메라 그림자가
훤하게 보이면서 몰입을 방해하고, 티나게 장난감 같은 칼에 기다리다 맞고 쓰러지고,
합이 맞지 않아 서로 눈치보며 맞아주는 배우들의 모습이 안쓰러웠다.
비급 저예산 영화에서도 편집되는 가장 기본적인 NG컷을
그냥 붙여넣은 의도는 잘 모르겠으나,
무술감독 출신의
몇 년 전...
타쿠의 재발견, 대단한 시도
몇 년 전...
칼날이 너무 묵직해서 티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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