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양 사업을 하는 '월터'는 깊은 바닷속에서 보물 좌표가 새겨진 동전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스페인 정부에게 빼앗기고, 동전이 스페인 은행에 있는 금고로 옮겨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200년 전 최고의 공학자들에 의해 완성된 후 형태를 비롯 어떠한 원리로 작동되는지 알 수 없어 난공불락이라 불리는 스페인 은행의 금고. 해답은 물론 문제조차도 알 수 없는 '월터'는 동전을 되찾기 위해 비상한 두뇌를 지닌 대학생 '톰'을 섭외하고, 금고의 기술적 문제에 대해 순수한 흥미를 느낀 '톰'은 팀에 합류한다.주어진 시간은 월드컵 결승전이 펼쳐지는 105분. '톰'은 19세기 완성된 금고의 비밀을 밝혀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내고, 삼엄한 감시를 피해 리더, 레이더, 인사이더, 픽서, 그리고 해커, 5명의 팀원들과 함께 동전을 되찾아야 한다.
평점이 6점대일 정도의 영화는 아니라고 본다
몇 년 전...
볼만한 킬링타임용 범죄 스릴러..
몇 년 전...
너무 재미있다 손에 땀을 쥐고 보았다 천재들만 가능한 방법 동화속 공주같은 귀엽고 이쁜 남주에 면석한 두뇌게임,,스페인 에 너무 가고싶게 만드는영화,,암만 영화지만 진짜 대단하다 이영화를 만든 감독은 천재같다
몇 년 전...
나름 재밌는데 사람들 평점이 너무 박하네~
몇 년 전...
몇몇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지만,그래도 짜임새는 있는 편이다! 하지만, 후반부를 제외하면 상당히 지루하게 흘러가기 때문에 몰입도가 떨어진다!
몇 년 전...
스페인 영화면 요즘 수입가 얼마냐
대강 하나 잡아서
알바 좀 풀면 수지 타산 맞을려나
몇 년 전...
중앙은행 금고가 텅비었고 보물만 입고됐다는 설정과 금고를 수장시킨다는건 대체 뭘 보관할수 있는지 당최 알수 없음
금고의 물 입수관/배출관은 보안에 매우 취약해보임
설정의 오류가 매우 많은것을 제외하면 재믿는 영화였어요 굿....
몇 년 전...
초반 주인공 톰이 합류하게 된 계기가 잘 이해되지 않음.. 석유회사가 일으킨 사고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고, 사하라 우물사업을 제안하는 둥 대단히 도덕적인 방향만 바라보는 모범생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일면식도 없는 은행털이에 참여하다니.. 그 부분만 빼면 뒷내용은 흥미진진하게 잘 봤어요
몇 년 전...
짐작했던대로 되어 감흥이 반감
몇 년 전...
이런영화는 꼭 변절자가 있네 ㅋㅋ
몇 년 전...
스페인 감독과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배우들의 조합으로 만들어낸 범죄어드벤처물.
프레디 하이모어는 미드 굿닥터의 이미지가 너무 각인되서 내내 어색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다.
금고 하나 터는데 왠 어드벤처인가 싶지만, 금고가 웬만한 던전 수준이라
장르마저 바꿔버린 듯 하다.
기승전결 확실하고 적절한 유머와 긴장감이 공존하는 킬링타임용으로
스페인산 영화 중에선 오락영화로 손에 꼽힐 작품일지도 모르겠다.
몇 년 전...
결승전 동안 금고 털러 온다는 것까지 알면, 그냥 금고 문앞에 군인들 배치해두면 안 되나 싶지만;;;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네요~
몇 년 전...
어거스트러시 의 프레디하디모어가 이렇게 성장 했다니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출연진 얼굴들이 반갑다
스페인광장 월드컵응원씬, 은행 지하금고를 화면에 재현한 노력이 대단하다
역사적인 사실과 절묘하게 버무려진 소재들과와 스토리가 리얼하다
마지막 반전에 속편을 기대해도 좋을듯
몇 년 전...
어거스트 러시의 순수한 그 미소년은 아니었지만 나름 미소가 매력적인 청년으로 잘 자라 주었고 줄거리가 초반은 지루한 감도 약간 있었지만 중반 이후 빠른 전개와 볼거리가 있었고 후속편이 더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몇 년 전...
정우님 말 믿음
몇 년 전...
뒤에 나오는 결말을 통해 후속작 기대!!!!!
몇 년 전...
끝이 뭔가요?
몇 년 전...
스토리가 예상 됐지만 중간중간 가슴 쫄깃한 장면들이 있다
몇 년 전...
가볍게 즐길만한 범죄 액션 ..
몇 년 전...
수중금고털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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