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바뀐 세상, 모든 것을 끝낼 그녀가 온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액션 스타를 꿈꾸는 ‘연희’ 우연히 검술 실력으로 목숨이 좌지우지되는 기묘한 평행세계로 빠져버린다.자신을 귀인으로 여기는 세계에서‘연희’는 악당을 물리치며 정의 구현을 위해 힘쓴다.그러던 어느 날, 진짜 ‘귀검’이 등장하며 사건은 꼬이기 시작하는데..!쥐어진 한 자루의 검! 진짜 나를 깨워라!
가성비 좋은 영화~
몇 년 전...
배우와 검액션은 근래에 보기 힘든 액션수준을 보여준다.하지만 중공한자를 배경으로 사용함으로 중공자본이 들어간 영화로 보인다 디즈니도 중공자본.배경으로 응행에 마지막을 걷고 있다 감독들은 하나하나 살펴봐야겠다..
나이키 협찬도 아닌데 나이키신발이 계속 나오고 있다.가릴건 가리면 좋겠다만.....
몇 년 전...
보고 유치하다 싶으면 멈추세요 호불호가 있어서
전 잼있었어요
몇 년 전...
다음평 이젠 못믿것네 초딩영호ㅏ도 아니고 참
저예산이란걸 감안해도 초반부 스토리가 너무 허술해서 안보려다 댓글 후반좋데서봤는데 후반도ㅋㅋㅋ 빈틈이 너무 많아 그렇다고 액션이 돋보이는것도 아니고 흔해빠진 스토리에 그냥 80년대수준 아 짜증 내시간
그리고 아위바디인가에 나온 주인공 여자분은 너무 주연만 찾아 다니시는듯 솔직히 좀더 연기력기르시고 하시는게;;; 걱정어린 말임 오래못감
몇 년 전...
저예산영화인데 상업용영화 처럼 톡톡튄다
신기하게 못 만든영화라고 말할 수가 없다
이영화는 저예산으로도 잘만든 영화이다
무술연기가 오지네요^^~
몇 년 전...
영화속에 영화를 담아 영화인의 희망을 담아본다
몇 년 전...
다음 영화판도 게이버처럼 알바푸나? 왜이리 편차가 심해??
몇 년 전...
다 괜찮은데,좋은 점도 많은데, 종합적으로 영화는 영 아니다. 짜임새 없고, 느슨하고, 그리고 평행우주 너무 우려먹어서 식상한다.
몇 년 전...
주인공 안지혜, 처음 보는 배우인데 화면 첫 등장에 손혜진?
다음 컷을 보면서 손혜진 아니구나.
어! 김아중이네? 목소리도 비슷하네요.
아! 김아중 아니구나.
김아중 손혜진의 얼굴을 오버랩한 것처럼 닮았고, 목소리는 김아중이네요.
예쁘고 연기도 아주 잘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출연 배우들의 연기가 좋습니다.
스토리가 매우 신선하고 재미가 있네요.
끝까지 몰입해서 봤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많은 관객이 봤을 텐데, 관객수를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몇 년 전...
누적관객수 442명?
너무한거 아녀?
저 예산이건 B급영화건 블록버스터건 흥행의 방정식은 역시 탄탄한 시나리오!
이도저도 아니라면 창작성이나 실험성이 있어야겠지.
하튼 442명은 너무 한거 아녀?
근데 이 관객들 대다나다.
저기서 스탭들 가족과 영화관계자들 빼면?
몇 년 전...
액션만 쬐금 볼만함.
몇 년 전...
3류는 3류일 뿐. 여주 얼굴은 한지민 + 김아중. 10분이면 다 이해됨. 앞4중3뒤3분
몇 년 전...
배우들 개성도 있고 적당히 볼만함..
몇 년 전...
하~~~~~~~~~~~
씨~~~~~~~~~~~
이~~~~~~~~~~~
발~~~~~~~~~~~
몇 년 전...
액션 최고입니다.
몇 년 전...
진짜 액션 잘봤습니다 . 장혁, 킬빌보다 낫다
몇 년 전...
기대를 좀 했는데ᆢ
몇 년 전...
검술실력이 무슨 바람의검심 급이네.
여주의 칼솜씨는 역대급임.
몇 년 전...
여주 이쁘고 액션 진짜 좋네여~ 외 다들 캐릭터들도 살이 있구요~ 저예산 영화라 스케일이 크진않고 연기력도 탑급들은 아니지만 영화보는데 지장ㅈ없음~~ 한마디로 가성비 좋은~ 잘 뽑은 영화다! 마~ 이렇게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안지혜씨 미모도 뛰어나지만 액션 열정만큼도 대단합니다.
계속 스크린에서 뵈엇으면 합니다... 연출 좋은 작품으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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