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화이트 : Pure As Snow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스튜디오엘론(주) (수입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고구마 100개 먹은 이야기는 이제 그만~!
백설공주… 그녀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아주 먼 옛날이 아닌 얼마 전 어느 날,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클레어’(루 드 라쥬)는 계모 ‘모드’(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성 같은 호텔을 운영하고 있었어요. 어느 날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가 클레어에게 반했다는 사실을 알아챈 모드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클레어를 없애버리기로 결심했어요. 계모의 흉계로 알프스의 어느 시골 마을로 쫓겨난 클레어는 그 곳에서 일곱 명의 남자를 만나며 진정한 자신을 깨닫게 되는데…
안느퐁텐 감독 영화들은 줄거리만 보면 막장스러우면서 비도덕적이지만 아름다운 영상으로 관객의 고정관념을 잠시 잊게한다. 언제나 배경선택을 탁월하게 잘하고 주인공들의 비쥬얼을 눈부시게 잘 담아낸다. 사랑에 대한 도덕을 거북하지 않게 비틀고 관객도 주인공의 편이 되게한다.
몇 년 전...
영상미도 좋고 스토리도 색다름 그리고 여주가 진짜 이쁘다ㄷㄷ 평점 낮게 준 놈들은 애초에 다른 영화를 기대 한거
몇 년 전...
클레르는 무엇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는가
몇 년 전...
여주인공 이쁨. 영상미 이쁨. 보여주려 하는 주제는 자유같은데 프랑스식 감성이라 이해가 잘 안감.
몇 년 전...
하... 속은 기분입니다.
몇 년 전...
백만인이 설설기는 공 포의 주둥아리
백설공주
그로테스크한
몇 년 전...
색다른 영화인데
나름 재밌게 봤음
몇 년 전...
다 좋다 치고, 나이차 무슨 일들인지… 태권도빼고 다.. 관대하게 집주인 둘 빼고는 너무 심한데요.
몇 년 전...
욕심과 질투 서양적 사랑 한번쯤 만나고픈 이성
몇 년 전...
프랑스 영화는 코드가 안맞는다~!
중간에 한번씩 배드신은 꼭 나오고........
몇 년 전...
하얀 눈빛,
순수하고 신비로운..
그리고
.....
자신의 삶을 산다는 건..
사랑한다는 건...
그것은 남녀를 떠나
하나의 과정..
그리고 전부...
그저 빛나기에
어찌할 수 없는....
바라볼 수밖에 없는..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을 뿐...
몇 년 전...
재미없어요!! 고만해 쫌!!!
몇 년 전...
여자가 엄마와 딸 둘다 못 생겼고 남자들도 못 생겼거나 촌스러움 색정광 몬난이 공주와 일곱 촌놈의 사랑 이야기 노출은 별로 없음 알프스 마을 보는 재미가 있음 귀신 나올거 같은 썰렁한 침실 정말 보기 싫음
몇 년 전...
완성도 나쁘지 않음,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는 것은 덤.
백설역의 여배우의 아름다움과 연기, 이자벨 위페르의 위풍당당 연기는 100점
무엇보다 80년 동안 디즈니의 성에 갇혀있던 백설공주가 자유롭고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이 도발적이고 섹시함. 여자 감독만이 할수 있는 백설의 이야기.
페미니즘을 넘어선 여성영화. 여성들에게 강추. 하지만 남자들이 보면 정말 불안할 영화니 남친이랑 보면 안됌.
몇 년 전...
돈이 아깝다.
3류 쓰레기영화.
21세기 백설공주는 옹녀?
대화도 저급하고
내용도 또 하냐? 그만 좀 해라고 하고 싶다.
몇 년 전...
시도는 좋았으나 주변의 색정남들은 꼴불견. 성으로 자신을 찾는건 의아스러움.벼랑에서 떨어진 후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ㅠㅠ 여자의 적은 꼭 여자여야할까?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