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남들과는 달라요”
세상의 모든 금기 사이에서 가장 기묘한 사랑이 태어나다!
출입국 세관 직원인 ‘티나’는 후각으로 감정을 읽을 수 있는 기묘한 능력과 남들과는 조금 다른 외모로 세상과 쉽게 어울리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수상한 짐을 가득 든 남자 ‘보레’가 나타나고, 그는 ‘티나’ 자신도 몰랐던 그녀의 특별한 모습을 일깨워주기 시작하는데…
근래 영화들 중 가장 놀라움을 선사하는 이 영화는 외로운 자가 가장 많은 것을 본다는 판타지의 탄생 원리를 보란 듯이 담아낸다.
몇 년 전...
시각적으로는 불쾌하면서도 아름다운 경험
몇 년 전...
정말 내가 뭘보고 있는거지하고 생각하게했음.
몇 년 전...
충격적이고 난해하지만 너무 좋다. 정상과 비정상
몇 년 전...
우리들은 \평균\
몇 년 전...
찐러브는 내 자신이 누군지 알게 하고
몇 년 전...
냄새로 인간성을 알아내는 성향을 가진 티나와 그런 티나의 존재를 아는 보레.
정말 독특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감독 누구냐? 천재네
몇 년 전...
김어준, 거없 추천작.
호모속 중에서 사피엔스 종만 살아있다는 비애
몇 년 전...
비위 약한 사람은 보지 말아라
몇 년 전...
내 인식의 경계선
몇 년 전...
다름을 차별하고 수많은 경계선을 긋기 바쁜 현대 사회의 인간들에게 경계에선 케릭터를 통해 질문하다
몇 년 전...
영화 이상해 ㅠ
몇 년 전...
두번봤어요 또볼듯
몇 년 전...
원작소설이 있네.재밌는 영상이다
몇 년 전...
재미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앗다 인간의 경게 인간성의 경게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영화 시종일관 진지한 전개도 좋고 일부러 과장되려하지않는 연기자들의 연기력
정말 기발한 착상이다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사람이 이 영화를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 좋았다
몇 년 전...
실로 엄청난 영화...
몇 년 전...
혼란스러운 나에게 너무 매력적인 영화!
몇 년 전...
인간이냐 비인간이냐가 아닌 인간성과 비인간성의 경계에 관한 이야기
몇 년 전...
독특한 소재를 무언가의 경계선에 선 모두가 공감하며 볼 수 있도록 풀어낸 천재적인 영화.
본능과 사회의 시선, 살아온 삶 사이에서 고민하지만 결국 나의 정체성을 그리워하고 찾아가게 되는 것에 대한 감정선을 너무나도 잘 풀어냈다.
몇 년 전...
진정한 자신의 정체성을 알려줄 수 있는 자가 가까이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몇 년 전...
기묘하다. 도발적이다. 아름답다.
몇 달 전...
인간과 짐승, 남과 여, 지구와 외계, 모든 경계선을 흐리다가, 재미의 경계마저 지우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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