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안봤지만 알거같네요

영화 취지는 좋았으나 잔인한데 비해 스릴이 너무 없다. 몰입하기 힘들다 노잼

의도는 충분 납득할수있지만 묘사가 지나치게 잔혹하다 재미를 떠나 잔인한 장면 연출에 그저 오싹 자체,,반전의 묘미는 있으나 참혹한 장면들이 점수를 갂아먹는다 부패경찰을 응징한다는것에는 백퍼 공감 이자만 방법이 문제

시간때우기는 괜춘 6점 드림

끝까지 열받게하는 영화

쏘우의 스핀오프작. 쏘우 원작의 반전 결말이 워낙 크게 각인되어 그 후로 나온 쏘우 시리즈는 그걸 넘어서지 못했다. 그저 잔인하기만 하고 내용없는 스토리의 나열들. 어찌 되었던 쏘우 시리즈의 재미는 악이 악을 처단하는 과정에서 오는 희열감도 있지만, 그보다 더한 반전의 묘미가 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만드는 전개와 범인이 누구인지 관객의 추리를 혼란케 만드는 연출이 그 백미라 할 수 있겠다. 이 작품은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허나 초중반쯤 허술한 설정으로 대놓고 범인을 알려준다. 아직도 2000년대 초반의 설정으로 반전을 노리다니, 관객들의 높아진 눈엔 그저 안타까워 보일

연기, 연출 다 별로. 잔인하긴 했는데 너무 개연성이 떨어진다. 여기 나오는 경찰들은 조심성도 없고 경찰 교육은 받고 경찰된걸까? 아.. 배우들이군.

직쏘느낌 충분하다~

시간이 아까울 정도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냥 형편없는 영화네요~!

장면 전환도 어색하고 조연배우들도 먼가 맥을 끊는 연기도 별로. 범인이 누구인지 너무 티나게 보여줘서 조금 한심한 느낌이 디테일을 잘 살렸다면 좀 괜찮은 영화가 될뻔했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밍밍해짐

잔인하고 공감 스토리도 전혀 안되는 b급영화

이걸로 2탄 나온다고?

크리스락 연기변신 실패. 쏘우 팬무비 수준보다 못한 퀄리티. 기대한 내가 잘못이다.

평타는 치는 수준...

괜찮은영화 쏘우

간만의 고어물 이라 볼만 했는데 범인이 너무 쉽게 예측 가능 함

재밋는 공포영화.

정말 개연성은 쏘우보다 더 없는 것 같지만 나름 쏘우 스핀오프 무비로 트랩들은 잔인했고 킬링타임 용으로는 볼만했다..

종반부로 갈수록 기울어져 가는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판 쏘우스핀오프작

배우들도 매력 없고, 별로 색다를 것 없어 지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