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루벤 : Ruben Brandt, Collector
참여 영화사 : 예지림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식회사 더쿱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마네의 `올랭피아`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연이어 폴 고갱의 `과일을 든 여인`. 반 고흐의 `우편배달부 조셉 룰랭의 초상`, 피카소의 `책을 든 여인`, 에드워드 호퍼의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까지... 세계 곳곳에서 유명 명화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범인은 바로 심리치료사 루벤과 그의 환자 미미, 페르난도, 조, 브루노!루벤이 명화 속 주인공들에게 공격당하는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자다 함께 문제의 예술작품 13점을 훔치기 시작한 것!하지만 마지막 작전을 앞두고 사립탐정 코왈스키에게 덜미가 잡히고현상금을 노리는 킬러들에게 쫓기기 시작하며 예기치 못한 위험에 빠지는데...남은 명화는 단 하나!마지막 한탕을 위한 팀 루벤의 미션 임파서블이 시작된다!
무언가 홀린듯이 감상함! 큰 재미나 반전은 없으나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는 재미가 있음.
몇 년 전...
편견 없이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영화. 하지만 호불호는 쎄게 갈릴 것 같음.
몇 년 전...
두시간동안 한권의 아트북을 본 느낌^^ 유명한 명화나 영화의 뒷배경을 알면 정신없이 눈 돌아가는 영화. 다만 그게 너무 많아 산만하기도 하지만 간지 좔좔~
몇 년 전...
연이은 작품 도난사건과 예술 심리치료에다가 악몽까지 설정해서 예측불허의 상상력을 독특한 색감으로 표출한다. 그나저나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바다 속에 문어가 도사리고 있었다니 .. ㅎㅎ
몇 년 전...
심오하다 예술 소양 없인 이해 못한다
자동차 그림은 왤캐 고퀄이람
몇 년 전...
심리학테스트 당하는 동영상. 당신은 얼마나 참고 볼 수 있는가.
몇 년 전...
짝퉁이었어ㅡ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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