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휴가를 떠난 5명의 여행객. 그러나 우연히 상어에 의해 훼손된 시체를 발견하고 그들의 여행은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높아지는 불안감 속에 급히 수상 비행기에 오르지만 굶주린 상어 떼의 습격으로 망망대해에 조난 당하고 만다. 가까스로 구명보트에 올라탔지만 그들 주위를 맴도는 식인 상어 떼로 인해 점점 두려움이 극한으로 치닫는데… 올여름,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섬과 바다의 영상미는 좋지만, 내용의 전개와 긴장감이 없고 식상하며.. 상어와의 사투씬이 진부합니다. 감독과 제작진이~ 영화를 너무 못만들었네요.
몇 년 전...
관객수 많이 나오지 않으니 평점알바 써서 평점 올리는구나.. 역대 샤크영화중 이 영화가 제일 최악.
몇 년 전...
기본적으로 상어 영화는 답답한 부분이 있어야 한다. 이 영화는 생존을 할 수 있는데 안하는 느낌이 강하다.
몇 년 전...
호러에도 스토리를 중요시하는 사람인데같이 보러 가자고 한 사람한테 무안할 만큼그냥 스토리 진짜 별로고 47미터 시리즈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 했는데 정말 별로였어요그냥 공포만 줌,,
몇 년 전...
정말 딥블루씨1 같은 명작 상어 영화는 이제 영원히 못 보는걸까..
몇 년 전...
뻔한 전개..(최종 1명 생존 시나리오), 변수(날씨, 내분 및 갈등), 너만은 살아야 해 마인드, 인어와 같은 수영 실력과 잠망..
그냥 뻔한 시나리오에 보통 아는 영화들의.재탕 또는 각기 다른 시대와 다은 나라 버전.같은 상어영화
몇 년 전...
이렇게 허접한 상아영화도있다는게 신기하다 해변에서 가까운곳에 어떻게 수십마리 상어가 출현하며 칼로 상어를 찔러죽인다.암튼 허접희극치
몇 년 전...
헐리웃 영화에서 나오는 늘 정해진 공식
아래 글쓴이와 동감이다
늘 똑똑한 주인공은 백인
어리버리 멍청이나 우왕좌왕 사태파악 못하는
인간은 동양인이나 흑인이 꼭 등장 함
특히 어떤 장류 든
액션 , 코미디 , SF 어디나
나왔다하면 동양인은 어리버리 캐릭터
흑인은 수다스럽고 호들갑 캐릭터가 많다
미국 영화를 많이 보다보면
미국 감독놈들의 동양인에 대한
삐뚤어진 고정관념을 짐작케 한다
몇 년 전...
초등관람용
몇 년 전...
늘 그렇듯..죽을 놈들은 따로 있고 장렬하게 살신성인하여 죽는 놈도 따로 있고...
살아남는 이들은 항상 여자 혼자..그러나 여기선 둘...식상하다만 늘 볼 때마다 새
로운 인물들이 나와서 죽어나가는 걸 보게 되면서..흥미를 느끼게 된다...어떻게
저것들을 아작을 낼까...어디서 많이 본 방법으로 아작을 냈다...그래도 늘 그렇
듯 통쾌함을 느꼈다...다른 놈들은 일본 놈이 발암 캐릭터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기어이 사고가 난 지역을 가서 뻘짓거리하고 사람들을 죽게 만든 백인 놈이 발
암 캐릭터다...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만든 이유가 뭘까?
몇 년 전...
적당한 여름철 상어영화~ 포스터가 열일했다!
몇 년 전...
이 영화의 최대 문제는 공포 영화임에도 전혀 무섭지가 않다는 점
몇 년 전...
아.. 정말 ...
몇 년 전...
생각보다 괜찮았음
딱 킬림타임용
7점 줄려다 1점 더줌 ....
몇 년 전...
거대한 식인 상어과의 대결을 그린 영화!! 진심으로 공포스러워요 ㄷㄷ
몇 년 전...
정보란 줄거리 너무 대충 적혀있다.
행복한 여행객은 없다.
여행객 부부는 고인을 기리기 위해 여행을 왔고,
주인공 커플은 여행가이드겸 조종사겸 간호사로,
한명은 여행 서버로 참여한다.
보통 죠스와 같은 호러스릴러물은 크게 주인공, 희생자,
분노유발자(발암담당)가 등장한다.
이 영화는 5명의 인원이 등장하는데
전부 눈치없고 답답하기 그지없다.
보트에서 표류하면서 부터는 지루하기까지 한데
상어가 그들을 괴롭히는건지
영화가 관객을 잠재우는건지 알 수 없을 지경이다.
몇 년 전...
특별한 게 없다.
몇 년 전...
억지 스러운 상황 전개와 긴장감 없는 b급의 재난 무비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 하고 끝까지 보기 힘들다
몇 년 전...
색다르거나 특장점을 찾기 힘든, 고전 상어영화의 진행방식 답습
몇 년 전...
보지마세요 그냥 보지마세요
몇 년 전...
상어 영화 좋아해서 봤는데, 이런 어중이 떠중이 영화가 늘 그렇듯이 백인은 똑똑하고 사태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데, 동양인은 누구 탓만 하면서 발암캐릭터를 연기함. 일부러 이렇게 만드는건지 모르겠는데, 미국놈들은 참 동양인 캐릭터를 항상 바보나 발암캐릭터로 만들어 놓음. 내가 보면서도 저 동양인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미국인들은 더 할듯. 영화에 왜 진심이냐고 묻는 사람들 있겠지만, 이런식으로 동양인에 대한 선입견 만드는 영화 꽤 많음.
몇 년 전...
상어를 주제로 한 영화들이 상당히 많지만 대부분 폭망 수준이 되는 경우가 많음. 그만큼, 관객들의 구미에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 반증일 듯.
그레이드 화이트는 여러 상어 영화중에는 별로인 영화로 올라갈 듯.
2016년작 언더 워터(The Shallows)은 나름 몰입감이 좋았다 싶은데 이 영화 마지막 장면이 꼭 차용한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호주 영화 블랙워터:Abyss에 여러 사람중에 인종이 다른 여자 딱 둘만 살아 남는 것도 여기서 차용해서 제작한 느낌.
여성은 강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인지, 동물이 나오는 재난 영화에 남자들은 매번 들러리처럼 되어 아예 결과 예측을 하게 하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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