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뒀나는 청천벽력 같은 남편 성우의 말에 아내 정민은 어의가 없다. 백수가 된 성우는 하루 종일 핸드폰 게임을 하며 빈둥대고 있다. 급기야 아내가 없는 틈을 타 집에 내연녀까지 들여 뜨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 것도 모르고 정민은 남편의 취직을 위해 친구 민성에게 남편의 일자리를 부탁한다. 민성은 정민의 부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정민과의 잠자리를 요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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