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이혼 후 아들 동진과 둘이 살던 나연은 남편 형철의 사업 실패로 갈 곳이 없어진 후배 민주의 부탁으로 잠시 네 사람이 함께 살게 되는데. 형철은 민주와 섹스를 하려 하지만 거절당한다.일자리를 알아보지도 않고 빈둥대는 형철이 불만인 민주는 혼자라도 일자리를 알아보겠다며 나가는데. 집에는 나연과 형철만 있는 상황. 형철이 잠든 사이 샤워를 하는 나연은 형철을 떠올리며 자위를 한다.잠에서 깬 형철은 욕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가 민주라고 생각해 들어가게 되고 자위하는 나연의 모습에 놀라지만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나연을 덮치게 된다.둘의 섹스가 한창이던 때 집으로 돌아온 민주는 그 모습을 보게 되고 그날 밤 동진의 방으로 찾아가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