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인연의 시작 : Threads-Our Tapestry of Love
참여 영화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내가 너를 지켜줄게” 열두 살에 만난 첫사랑 `렌`과 `아오이`. 한눈에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보듬어주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다.함께 있어 즐거웠던 시간도 잠시`아오이` 가족이 쫓기듯 떠나면서 헤어지고 만다. “’운명의 실’이 있다고 생각해”`아오이`가 준 소원팔찌를 8년 동안 간직한 `렌`.어느 날 소원팔찌가 끊어지고 두 사람은 운명처럼 재회한다.그 후 우연한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지만그때마다 서로의 곁에 이미 다른 사람이 있어 엇갈리는데...
이런 해피엔딩 좋고. 일본감성 돋네.
몇 년 전...
만날 사람은 언젠가는 꼭 만나게 된다는데..
몇 년 전...
정말 재미있다. 진짜
몇 년 전...
멀리도 돌아돌아 다시 만나게 되는인연
확실히 한국과는 비슷하지만 많이 다른 사회문화 분위기라던지 그런게 느껴지네요
몇 년 전...
끊어진 실밥을 억지로 꿰매어 본들..
몇 년 전...
말로 표현을 하진 않았어도,
난 당신을 꼭
안고 있었나 봐요.
이렇게 서로 멀리 떨어져…
실수투성이,
온전치 못한,
헤매이던
좌절감에 무너져 내리던,
그런
삶 속에서도
오히려 손을 내밀고 있었나 봐요.
뜨겁게,
당신의 손을 꼭 쥐고…
순리대로, 되도록, 살아가려 해요.
마음이 향하고 느끼는,
순수한 감정을
온전히 보려 합니다.
몇 년 전...
제목이 실:인연의 시작인데, 실보다 치즈가 더 많이 나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제목을 치즈:인연의 시작으로 바꿔도 전혀 이질감이 없을둣 합니다. 애석하게도 최소 점수가 1점인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고마츠 나나의 팬으로서 의무감으로 영화를 끝까지 시청하였지만, 시청 후 머릿속을 가득 채운 치즈 생각 덕분에 당분간 고마츠 나나 생각은 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두분 결혼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몇 년 전...
힘드네요
몇 년 전...
렌의 딸고 아오이가 우연히 만나게 된 장면은 명장면이다
몇 년 전...
고마츠 나나 신작이라 더 관심!
몇 년 전...
실로 이어진 한 연인의 슬픈 사랑 이야기!! 진심으로 팬으로써 사랑해요!!
몇 년 전...
나도...
몇 년 전...
오글거리고 대충 결말이 뭔지 아는 일본영화는 맞는데
여주가 너무 예뻐서 6점
몇 달 전...
언젠가 만날 인연은 다시 만나게 되어 있고 절대로 돌아가지 않겠노라고 다짐했던 곳으로 언젠가 다시 돌아가게 될 수도 있는...한 치 앞을 모를 인생...렌의 딸이 밥 먹다가 눈물 짖고 있는 아오이를 보고 말없이 안아줄 때...나도 울컥했다...일드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 주
연 배우분도 출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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