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 목숨 걸었다!” 영화감독 지망생 수진의 첫 장편영화 제작기!영화감독 지망생인 수진은 자신의 첫 장편영화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주변의 도움과 직접 모은 돈으로 제작하는 영화기에 제작비는 터무니없이 적다. 수진은 피우던 담배마저 저렴한 `디스 오리지널`로 바꾸고, 배우였던 전 남자친구에게 주연배우를 부탁해가며 열심히 영화를 준비하는데... 수진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난다!과연 수진은 성공적으로 영화를 완성시킬 수 있을까?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배우들과 감독
몇 년 전...
진짜 그냥 보았다가 큰코다친 영화입니다.
아직도 이런영화를 만들고있는 감독이 있다는데 존경심을 바칩니다. 출연배우분들과 감독님, 꼭 아카데미 감독상과 주연상 받는날이 오길 간절히 영화의 신께 빌께요.
아~~ 또 보고싶다 ㅎㅎ
몇 년 전...
재미없다.. 하지만, 변세희 배우는 다음에 다른 작품에서 또 보고 싶다!
담배 광고 같은 영화. 간간히 나오는 음악은 내용과 반대로 너무 밝다!
몇 년 전...
좋음..괜춘..적당함.. 변세희 배우가 기대됨. 어떻게든 자주 보여질거라 봄.
몇 년 전...
재밌어요~ 씁쓸하면서도 소소하게 볼만한 영화에요!
몇 년 전...
처음엔 봐줄만 했는데
돈들고 튄 이후 갑자기 어이없게 변함.
몇 년 전...
영화보고 행복했어요. 권감독님도 행복했음 좋겠어요. 제작과정이 어렵고 힘들지만 영화가 계속해서 나오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권감독님 화이팅입니다^^..
몇 년 전...
달면 단대로 쓰면 쓴대로 꿈꾸는 청춘
몇 년 전...
간만에 가볍지만 가볍지않은 독립영화. 공룡대신 인간이 멸종 되었어야했는데.
몇 년 전...
영화감독 지망생 수진의 첫 장편영화 제작기! 그녀의 영화는 제대로 완성될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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