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호수 : Blue Bayou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내 이름은 안토니오 르블랑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돼 `안토니오 르블랑`이라는 이름을 얻은 한 남자. 그에게는 누구보다 자신을 믿어주는 아내 `캐시`와 사랑스런 딸 `제시`, 그리고 곧 태어날 아기가 전부다. “나는 미국인도, 한국인도 아닙니다.” 어느 날, 억울한 상황에 휘말려 경찰에 붙잡힌 그는 영문도 모른 채 이민단속국으로 넘겨지고,시민권이 없다는 사실을 난생처음 알게된 그는 강제추방 위기에 처하는데… 올 가을, 가족을 지키고 싶은 그의 뜨거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마음이 참 아픕니다....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인 입양자의 스토리로 마지막엔 나도 모르게 울컥하는 감동까지..
몇 년 전...
가슴이 아리네요 꼭보세요 감동 짱
몇 년 전...
남자 주인공 기안84 랑 왜 이리 똑닮ᆢ
몇 년 전...
가족의 소중함과 외화중에 우리나라의 정서와 너무 닮은 듯한 영화네요. 배우들의 열연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몇 년 전...
고요함과 격정을 넘나드는 한 입양아의 이야기를 통해
입양아 문제와 더불어 가족의 유대를 깊게 생각하게 한다
몇 년 전...
연출이 촌스럽고, 디테일이 좀 떨어지지만,,
의도는 좋았다.
몇 년 전...
넷플릭스에서 수작을 만난
운좋은 날이네요 ㅜ
우연히 선택한 영화인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아프고 또 아파하며 엔딩크리딧이 끝날때
까지 지켜보다 쌍따봉을 눌렀다
주연부터 조연 아역까지 진짜 최고다
몇 년 전...
아픈 현실
몇 년 전...
밤에 우연히 보고는 오랜만에 펑펑 울었다. 마지막에 제시가 가지말라고 소리칠때 아...
몇 년 전...
감독과관련 안좋은 일이있었던데.. 보이콧운동도 있었던걸로아는데
영화자체는 아주 훌륭 지루할수있는 줄거리를 전혀 안지루하게만듬 미나리는 진짜난최악이었는데
몇 년 전...
영화보면서 이렇게 울어보긴 처음이었어요..
내 나라에서
자기의 의도와 상관없이 버려지고
입양된후,
이국땅에서
양부모의 학대에 또 한 번 짖밟히고..
그래도 본인의 힘으로 가정을 만들어 살아보고자하지만
환경이라는게 여의치않아
이방인이라는 멍예속에서 결국은
추방되어야하는현실....
몰입되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늡니다.
몇 년 전...
감명깊게 봤다. 단 생모가 다 떨어져가는 한복을 입고 있다니...625동란 때도 아니고 80년대 한국 사진 좀 찾아보지 ㅠ
몇 년 전...
잘 봤습니다. 엄마가 한복입은 장면에서 좀 어설프다 생각했는데 끝나고 생각해보니 더 와닿게 하는 연출이 아닌가 싶네요. 감독이 그당시 한복 안 입었던걸 모르진 않을듯.
몇 년 전...
I couldn't help crying at the last airport scene.
몇 년 전...
인생영화를 발견했어요. 더 이상 어떤 말을 하겠어요. 완벽한 영화였어요
몇 년 전...
88년 당시 60년대에 입을 법한 한복을 입은 엄마가 나오는 어설픈 설정에도 불구하고
그 생경스러움을 덮을 만큼 아프고 아름다운 영화이다.
몇 년 전...
가슴아픈 입양인들의 현실을 보여준다 잘만든영화라 생각됨
몇 년 전...
저스틴전 전기태 ...... !!!!!!!
몇 년 전...
휴면사용자, 웬일? 여기에다는 허나만 달았네 기특한 녀석
버닝샌더스, 역시 못난 놈
몇 달 전...
재미있는 영화다
우리나라 입양아 들의 힘듦이 확실히 느껴진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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