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환지 알고 봣는데 코미디 영화엿네요 등장인물들이 정상인 사람이 단 한명두 읍음 ㅋㅋ아진짜 모든 등장인물들이 잔인하게 죽여달라고 들이댐

같이다니면 죽는병이라도 걸렸나

모든 캐릭터가 발암..

코앞에서 총쏴도 아무도 못맞히고 마을사람어느 건징한남자 한명도 없나 오합지졸 대환장피티

환갑을 휠씬넘긴 마이어스 이번에는 양로원 피파티네 그냥 싸이코 연쇄살인마였던 그가 이번에는 초인적 불사신으로 진화 앤딩에 차기작을 예시하는데 이제는 그를 보내줘야 하겠다

이건 뭐 시리즈를 이어나가기 위한 억지. 저렇게 안죽는 걸 아무리 영화라지만 해도해도 너무 한거 아님?

경찰 총솜씨 장난하는수준 ㅋㅋ

등장인물들이 모두 머저리 수준. 날좀 죽여줘. 각개 격파해줘 하고 달려드는 꼴하곤..

딱 한마디만 하겠다! 이건 똥이다! 무섭지도 잔인하지도! 연출이 훌륭하지도! 어떤 메세지도! 개연성마저도! 모든것이 똥이다!!! 이걸 볼 시간에 어머니 아버지에게 전화 한통해서 안부를 전하고 사랑한다고 말해라! 여기 딱 초반 살인마와 소방관들과 대면에서 난 폭소를 했다! 나에게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전화로 아버지에게 사랑한다고 전하고싶다! 영화속 모든 등장인물들은 멍청한 인간들뿐이고! 살인마는 크립톤행성에서 슈퍼맨과 함께 떨어진 다른 슈퍼맨일 확률이 높다!아니!!! 그냥 영화속 등장인물들이 전부 멍청한넘들이고 빨리 자기를 죽여서 이 영화를 안찍고 싶은 마음이 보이는것

코앞에서 총을 쏘는데 그누구도 못맞힘 .하물며 경찰까지도.. 장난하냐?

사전 공부까진 아니여도, 처음보는 분들은 알아야 할 정보가 있다. 스릴러에 무슨 사전 공부까지 필요한진 모르겠지만, 이 작품은 이전에 2018년작 '할로윈'의 후속 성격을 가지고 있다. 물론 봐도 되고 안봐도 그만이다. 작에서 악역 캐릭터이자 평글에서 언급되는 '마이클 마이어스'는 실존 인물이 아니다. 존 카펜터 감독의 1978년작 할로윈에서 첫 등장 후, 마치 할로윈의 대표적 캐릭터처럼 되었다. 할로윈 시리즈에서도 거의 빠짐없이 등장하며, 순수한 악의 캐릭터로 표현된다. 슬래셔 호러도 스타일리쉬가 대세인 요즘, 이 영화는 구지 클래식한 클리셰를 답습한다. 악역이 강한건 둘째치고 너무

아무리 후속편이 있다지만 꼭 이렇게 개연성 없이 끝내야 했나.

2021년작이다면서 꼭1980~1970년말 만들다만것같은 B급영상보는거같은데 처음시작 협찬회사 인물소계하는 영어나오는게 꼭헬로윈2편인가? 텁석부리수염난 박사라는 영감헬로윈1~2편에나와서 꼭본거같은착각을하고 제이미 보고긴가민가햇다 보면서생각나는게몃가지있는데 마이클마이어스,프레디크루거,제이슨,헬레이져면도칼+못수두룩하게박힌 얘내들끼리싸우면 (이거연기한배우들이싸우는거아니고) 누가이길까?1번째궁금한거 2.제이미리커티스의명대사 죽이면죽일수록 더강력해지고 폭력없이는상대못하고이장면만6~7번계속봣다 헬로윈씨리즈의 제일재밋는명작 헬로윈4편 에처럼빙의될까? 꼬마여자애빙의되서 일가족전부몰살시키려다 고모하고

2018할로윈 에서 끝났어야... 잘하면 헐크랑 붙어도 이기겠는걸..

지나치게 잔혹하다... 이 정도면 에일리언 열 마리가 달라붙어도 못이길 듯;;

멍청이들의 환장하는 할로윈 파티. 마이클 마이어스의 초인화도 좀 정도껏 해라.

어김없이 시즌 때마다 나타나는 불사의 마이클

할로윈 킬즈 ㅡ 할로윈 대학살, ㄷㄷ, 오늘 개봉 하자마자 메가박스 달려 가서 봤는데 오줌 지리게 무섭다, 78년 할로윈 데이 밤에 정신 병원을 탈출한 마이클 마이어스사 40연후인 2018년 할로윈 데이에 다시 나타난다, ㄷㄷ ~` 피 튀고 해골 굴러 다니는 무서운 영화, 연쇄 살인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