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이라고 믿었던 연인에게 배신당하고, 매일 눈물로 지새우던 비련의 여인 `도라`. 설상가상 삶의 유일한 낙인 디저트 카페 `크림`까지 잃을 위기에 처한다. 카페를 되살리기 위해 타개책으로 `가족 사업 대상 지원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도라`는 치과 의사 `마르시`, 이웃집 꼬마 `라시카`와 계약 가족을 급조해상금을 획득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한다.전 남친과 그의 부인이 경쟁자로 등장하는웃픈 상황 속에서 `도라`는 `마르시`에게 점점 끌리기 시작하는데…우리의 달콤한 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까요?
평점에 속다 유치하고 어거지영화 억지스럽고 그래서 웃음도 없는 감동 없는 영화 그나마 짧아서 다행이다 전혀 현실감 없는 허접하고 유치 지루하고 다분한 영화
몇 년 전...
크림이라는 제목이안어울림 원제 Hab이 어울림
몇 년 전...
기대이상으로꾸르잼잼~~~
몇 년 전...
화려한 겉치장보다 소박한 진솔함이 참된 아름다움인 것을, 사람의 관계 역시 그러함을! (비카 케레케스, 오래 남을 표정들)
몇 년 전...
사랑에 배신당한 한 여인의 인생 그리기!! 과연 그 일기 속의 남자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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