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맨 : Tourist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배급사) , (주)타임앤드스페이스 (배급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수입사) , (주)타임앤드스페이스 (수입사) , (주)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퇴로 없는 실전이 시작된다!11명의 특수부대 VS 반란군 실화정규군 전투 훈련을 위해 파견된 특수부대.내전이 발발하고 반란군은 주요 도시를 초토화시킨다.도망친 정규군을 대신해 특수부대가 타겟이 되고완전 포위당한 대원들은 퇴로가 없는 전투를 시작하는데…극강의 리얼 전투를 만난다!
현실감 쩌는 전투...실화...죽기도 힘들다
몇 년 전...
꽤괜찮은영화였다..
몇 년 전...
전쟁씬 재미있었음 ㅋㅋ
몇 년 전...
영화보다는 다큐에 가까운 작품이긴 한데 11명과 100명의 전투 결말은 너무 비현실적이다.
몇 년 전...
최대한 현실감있게 전투장면을 만들려고 한 노력이 보인다
몇 년 전...
영화는 정의를 추구하는 목적에대해 이야기하고싶은지 정의란 단어가 몇번 나온다 남주는 넘 잘생겻네 러시아 남자들은 마스크가 확실하게 생겨서 보는 재미,,정부군과 반란군의 이야기 별 다른 감동은 없고 뭐거뭔지 그저 그렇다격전상황ㄹ에 흐르는 노래가 기억에 남는다 뭔가 신나는듯한 음악
몇 년 전...
평점 조절. 무슨 내용인지 도대체 모르겠다.
시간 낭비. 보지 마세요.
몇 년 전...
러시아 군의 중앙 아프리카 파병 실화를
모티브로 한 전쟁 액션물.
실화를 바탕으로 했음에도 각본이 너무나 허술하다.
긴장감도 감동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전개도 뒤죽박죽이고 별 내용이 없다.
소수의 러시아 군인들이 반군을 학살하는 모습이
허술하고 담담하게 그려질 뿐이다.
이걸 감동 받으라고 찍었다기 보단
그냥 러시아의 과시와 위안용 무비 같다.
연기자 같은 배우는 한명도 없고,
특히 반군 역의 조연들은 CG만도 못한 연기가 압권이다.
몇 년 전...
러시아판 '배달의 기수'
몇 년 전...
나름 재미가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어설프다. 무슨 교관들이 경계의 기본도 모르냐? 적군이 로켓포를 갈기니까 그소리 듣고 적이 쳐들어온 것을 감지하네. 우리나라 일개 보병 분대도 그러지는 않겠다.
몇 년 전...
나름 집중되고 재미있게 잘봤어요
몇 년 전...
미국은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우고 우리는 정의를 위해서 싸운다.. 재미있는 대사네..
몇 년 전...
블랙호크 다운 이후 실전같은 절박함이 보였음
몇 년 전...
미국,중국,러시아...지구는 누가 지키는 거니? ㅎㅎ
몇 년 전...
할리우드 액션과 다르다.
뭔가 달라 ....
몇 년 전...
우습기 짝이 없는 세계평화를 지키는 러시아
몇 년 전...
역시 액션 최고다!
몇 년 전...
게릴라전 액션이 괜찮음
몇 년 전...
아 대사가 영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몇 년 전...
진짜 밀리터리 액션이 나왔다. 이런 걸 기다렸다
몇 년 전...
오! 밀리터리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다...현실감 100% 실화가 죽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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