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나잇 인 소호 : Last Night in Soho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우리의 밤은 이어져 있어”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런던 소호로 온 `엘리`는 매일 밤 꿈에서 1960년대 소호의 매혹적인 가수 `샌디`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매료된다. `엘리`는 `샌디`에게 화려한 삶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꿈은 점점 악몽이 되어가고`샌디`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만다.유일한 목격자가 된 `엘리``샌디`를 죽인 범인은 ‘엘리’의 시간 속에 살고 있다.
이야기를 잘 풀어가다가 증반부터 떡밥좀 뿌리다가 후반부에 데충 말아먹은 영화
몇 년 전...
영상미 좋고 배경음악도 주인공도 다 좋았는데
스토리가 영 개연성이 없음
마지막에 따라가다 지친다는 말 인정
몇 년 전...
에드가리이트 B급 코미디 좋아하는데 그냥 코메디 찍으세여…
레트로하고 여주인공 참 사랑스러운데 70년도 공포영화 스토리같아요 지겨워죽는줄
몇 년 전...
세련된 연출 등 여러모로 노력한 것은 느껴지나 큰 재미는 없다.
몇 년 전...
역시,정정훈 촬영감독님
몇 년 전...
색다른 스릴러. 점점 꿈과 현실이 뒤섞이는듯한 연출에 나도 같이 뛰고 울고.. 영화가 끝나고 나니 나 역시도 꿈을 꾸다 깬것같았다.
몇 년 전...
마지막씬은 별루 전체적으론 맘에 듬
몇 년 전...
매우 흥미로운 환각의 편집, 억지스런 반전엔딩, 재능있는 감독의 단조로운 '안야 호러 픽쳐 쇼!' 주인공의 촌스럽고 신경거슬리는 목소리만 빼면 그럭저럭 괜찮은 킬링타임용, 여전히 적응안되는 안야의 멀어진 눈과 조디포스터의 코와 티모시살라메의 턱선을 닮은 멕켄지를 보는 재미가 있다.
몇 년 전...
7점이. 적당
몇 년 전...
묘하게 끌리네.
몇 년 전...
런던 배경으로 뿜어져 나오는 화려한 색채와 유니크한 연출과 흥미로운 설정 그런데 따라가기에는 피곤함도 함께한다
몇 년 전...
추억의 마니 같은 류의 영화일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결이 다른 영화로 끝나버렸네..
몇 년 전...
영국영화 기대안함!
몇 년 전...
정신이 번쩍
몇 년 전...
8점정도 될듯. 이게뭔내용이다냐....하고보다가 오 ~~색다르게 잘만들었다 싶다.
몇 년 전...
딱히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흥미롭지도 않았음.
솔직히 은근히 지루했음.
몇 년 전...
몰입감 반전 최고 세련되게 조여오는 공포감 의상음악 배우 최고
몇 년 전...
정말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었는데 장르와 시간을 넘어서서 자기만의 색을 가지고 영화를 찍지 않고 여기저기서 꾸어다 놓기만 하면 이렇게 재미없고 진부해 진다는 걸 알게 해 준 영화.
몇 달 전...
스토리가 망으로 가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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