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뉴욕 다이어리 : My Salinger Year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 (주)하이스트레인저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평범한 건 싫어요, 특별해지고 싶어요” 1995년 작가를 꿈꾸는 조안나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작가 에이전시에 CEO 마가렛의 조수로 입사한다. 출근 첫날, `호밀밭의 파수꾼`의 작가 J.D. 샐린저의팬레터에 기계적으로 응대하라는 지시를 받지만,조안나는 그들에게 진심 어린 답장을 보내려 한다.
원작도 읽을만 합니다
몇 년 전...
큰 감동 없는 그냥 그저 맹숭맹숭한 영화.
호텔 로비에서 모든 남녀가 함께 춤 추는 장면은 참 아름다운 명장면이다.
몇 년 전...
간만에 영화가 끝나고 기분이 좋았어요.
몇 년 전...
한국의 메갈을 옹호까지 한 여자가 주인공인데 이런 스토리가 말이 되나? 메갈 둘이 저지른 인천 8살 여자아이 토막 살인사건도 옹호하려나?
몇 년 전...
목표를 찾는 길목에서의 많은 경험들
몇 년 전...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영화인데 ..
Moon River ~ 편곡은 물론 극 상황에 따라 흘러나오는
여러 악기음 감상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몇 년 전...
샐린저만 남는다
몇 년 전...
응답하라 2000 뉴욕에 가고 싶다
몇 년 전...
주인공이 너무 사랑 스럽고 .. 너무 너무 맑은 영화라 추천 합니다. 시고니 위버 오랜만에 너무 반갑네요.
몇 년 전...
초반부가 너무 지루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중2병같아서 아쉬움
몇 년 전...
진심으로 멋진 도시 뉴욕에서 벌어지는 즐거운 인생 이야기!! 진심으로 사랑해요!!
몇 년 전...
출판업의 단면을 약간의 뉴욕 배경으로 그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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