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갚으면 되는 줄 알았다” 사랑이라곤 해본 적 없는 거친 남자 `아쳉`. 사채를 업으로 채무자들의 빚을 받으러 다니던 `아쳉`은 큰 빚을 지고 병상에 누워있는 아버지를 돌보는 `하오팅`을 보고 첫눈에 반해자신과 데이트를 하면 빚을 갚아주겠다는 제안을 한다.말도 안 되는 제안을 수락한 `하오팅`은 만남이 거듭 될수록`아쳉`의 마음이 진심임을 느끼게 되고 그녀 역시 마음을 열게 된다.그러던 어느 날,깊어진 사랑으로 함께하는 소박한 꿈을 꾸던 그들 앞에예상치 못한 사건이 그들의 행복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사랑에 서툰 남자, 사랑이 두려운 여자의 슬픈 러브스토리가 시작된다!
쓰레기 사회부적응자 남성의 뇌졸증 대만 전형적 신파. 그나마 남주는 원빈휠, 여주가 이은주 닮아서 좀 더 처준다.
몇 년 전...
사랑은 신파를 싣고
몇 년 전...
대만에서 재밌게 본 영화임. 대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하여 색다른 느낌이 들면서도 남자가 사랑할 때와 같은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음.
몇 년 전...
남자가 사랑할때 리메이크판 대만영화!
몇 년 전...
남자의 거친 사랑을 직접적으로 인식한 한 여자의 인생 이야기!! 너무나도 거친 사랑 방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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