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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마이 카 포스터 (Drive My Car poster)
드라이브 마이 카 : Drive My Car
일본 | 장편 | 179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1-MF02792 | 드라마 | 2021년 12월 23일
감독 : (HAMAGUCHI Ryusuke)
출연 : (Hidetoshi Nishijima) 배역 가후쿠 , (Toko Miura) 배역 미사키 , (Masaki Okada) 배역 다카츠키 , 배역 오토 , (Yoo-rim Park) 배역 이유나 , (Dae-Yeon Jin) 배역 공윤수 , (Sonia Yuan) 배역 재니스 창 , (Fite Ann) 배역 류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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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트리플픽쳐스 (배급사) , (주)영화사조아 (수입사) , (주)트리플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누가 봐도 아름다운 부부 가후쿠와 오토. 우연히 아내의 외도를 목격한 가후쿠는 이유를 묻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아내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2년 후 히로시마의 연극제에 초청되어 작품의 연출을 하게 된 가후쿠.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전속 드라이버 미사키를 만나게 된다.말없이 묵묵히 가후쿠의 차를 운전하는 미사키와 오래된 습관인 아내가 녹음한 테이프를 들으며 대사를 연습하는 가후쿠. 조용한 차 안에서 두 사람은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서로가 과거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눈 덮인 홋카이도에서 내면에 깊숙이 자리 잡은 서로의 슬픔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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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면 비극 가꺼이보면 희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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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질렌할 나온 데몰리션과 비교 감상하면 재미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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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카를 타고 가는 두 연인의 슬픈 언약식! 너무나도 슬프고 지독한 그들의 슬픈 사랑 고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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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약간은 지루하고 이해하기 힘들었던 3시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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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의 런닝타임이 지루하지 않다는것만으로도... 어쨌건 살아가야 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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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영화는 뭔가 비어있는듯한 느킴이었는데, 이 드라이브마이카는 지루함이 있긴했어도 그걸 극복할정도의 흡입력이 있었네요. 간만에 즐긴 일본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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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보다 배우들 연기가 좀 미쳤다는 생각. 기억나는건 말 못하는 한국인 여성 배우. 연기가 굉장해서 한참 기억에 남는다. 지루하단 평이 있는데 솔직히 지루한감이 없진 않다. 서사를 쌓아가는 과정이 길고, 근데 또 길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고. 나도 VOD로 보라했으면 좀 힘들었을 영화. 근데 극장에선? 쩐다... 음악이니 영상미니 모든게 컴퓨터로 핸드폰으로 볼만한 사이즈가 아니다. 재개봉 하면 꼭 봐라... 후회하지 않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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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끝난 시간을, 아무리 이어붙인다 해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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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만든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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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살아 내자는 메세지는 분명한 것 같은데... 흠... 마지막에 한국 컷은 뭐지??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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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의 신선함과 캐릭터들의 재미가 있었고 위로받기 좋은 작품 이라 생각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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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하게 만드는, 잘 만든 영화지만, 보여주어야 할 것들을 말로 내뱉아 오글거리게 만드는 대목이 더러 있다. 하루키 소설들의 단점이 영화로도 그대로 옮겨온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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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로드무비... .그런데... 묵직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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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의 희곡에 관심이 있다면 '바냐 아저씨'를 읽고나서 이 영화를 보기 바랍니다. 3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될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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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도, 영어도, 한국어도, 수어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다 들리고 다 보인다. 이야기도, 연극도, 영화도, 속았다고 생각지 말고,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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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런 영화는 왜 만드는건지... 실제로 이런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한들 이 영화를 보고 그 상처가 치유되나?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무려 3시간 동안을 내리닫이로 주절주절주절 이건 뭐 중 염불하는 것도 아니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넋두리와 하소연과 격에도 안맞는 안톤 체홉의 바냐 아저씨 대사 인용만 디립다 주절주절주절 영화 중간쯤 보다가 술만 마시면 울고불고 질질 짜면서 계속 횡설수설 앞뒤도 안맞는 개소리나 주절대는 내 고등학교 때 친구놈 하나 마주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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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인 불륜남은 구속되서 끌려나가고 수동적인 주인공은 구원 받고 그래도 살아가야 된다는 참 일본적인 영화 부족한 연출력을 배우들이 메꿔주고 있음. 글과 영상의 문법은 다른데 글쟁이의 영화라는 게 여전히 역력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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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지니고 사는 사람들. 그 상처를 받아들이고 짐어지고 살아야하는 남은 사람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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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런 영화는 왜 만드는건지... 실제로 이와 유사한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있다고 한들 이 영화를 보고 그 상처가 치유되나?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무려 3시간 동안을 내리닫이로 주절주절주절 이건 뭐 중 염불하는 것도 아니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넋두리와 하소연과 격에도 안맞는 안톤 체홉의 바냐 아저씨 대사 인용만 디립다 주절주절주절 이런 영화 보면 쿠엔틴 타란티노가 얼마나 연출력이 좋은지 새삼 실감이 난다 똑같이 영화의 개연적 맥락과는 아무 상관없는 수다만 잔뜩 떠는 장면이라도 타란티노는 참 재밌고 인상깊게 그리는데 이 영화는 그냥 지루함뿐이다 영화 중간쯤 보다가 술만 마시면 울고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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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처럼 밀려오는것이 아닌 시간에 지쳐 감정을 느끼길 바라는 듯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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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대신한다. 배역을 대신한다. 운전을 대신한다. 그녀를 대신한다. 그녀가 살아있을때의 상처와 죽었을때의 상처. 나의 감정을 전달하지 못한 후회도 상처. 언어가 서로 다른 배우들의 연극처럼 우리는 살아간다. 참 슬프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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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받은 사람들과 복받을 사람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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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지막 가유크차가 여주가 운전하는지 이해 안감 차를 준건가 인간의 삶과 죽음 산자와 죽은자의 간격의 다름을 표현하는데 세시간은 지루하고 공감가는 대사라도 너무 길다 밋밋한영화 소설로는 적당할지몰라도 영화로선 별로
몇 달 전...
드라이브 마이 카 포스터 (Drive My Car poster)
드라이브 마이 카 포스터 (Drive My Ca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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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마이 카 포스터 (Drive My Car poster)
드라이브 마이 카 포스터 (Drive My Car poster)
드라이브 마이 카 포스터 (Drive My Car poster)
드라이브 마이 카 포스터 (Drive My Car poster)
드라이브 마이 카 포스터 (Drive My Car poster)
드라이브 마이 카 포스터 (Drive My Ca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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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마이 카 포스터 (Drive My Ca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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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마이 카 포스터 (Drive My Car poster)
드라이브 마이 카 포스터 (Drive My Ca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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