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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포스터 (Lamb poster)
: Lamb
기타 | 장편 | 106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1-MF02670 | 공포(호러) | 2021년 12월 29일
감독 : (Valdimar Jóhannsson)
출연 : (Noomi Rapace) 배역 마리아 , (Hilmir Snaer Guonason) 배역 잉그바르 , (Bjorn Hlynur Haraldsson) 배역 피에튀르
참여 영화사 : 오드 (배급사) , 오드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눈 폭풍이 휘몰아치던 크리스마스 날 밤 이후 양 목장에서 태어난 신비한 아이를 선물 받은 '마리아' 부부에게 닥친 예측할 수 없는 A24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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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이를 탐하지 말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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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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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신의 선물이라 속단하며 인간 기준에 맞춰 그 본성을 해치려 할 때 재앙은 가장 충만한 날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들이닥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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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미를 워낙 좋아해서 누미영화는 무조건 보는 사람으로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런 장르 영화 특히 매우 좋아합니다. 그 모든걸 떠나서 ... 누미에게서 꼭 아다를 그렇게 뺏어가야만했냐고 묻고 싶습니다. 감독의 뜻은 알겠지만, 차라리 누미가 그 반인반수까지 처리하고 아다를 키웠으면 하는 마음에 영화가 끝난뒤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슬픔과 비통함에 마음이 아파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불쌍한 누미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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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기준 평점 7.0 ??? 알바아웃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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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한개도 아까은듯...이런영화는 미리 검증해서 상영및 방송 금지 시켜야할듯..피같은 내돈만 날렸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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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정보없이 봤는데, 호러, 공포는 아니네요. 양떼를 키우는 부부 얘긴데 암컷양이 새끼를 낳는 도중 여주의 실수로 새끼양은 나왔지만, 엄마양이 죽어서 부부가 새끼양을 키우는데, 보통 인간아이처럼 분유를 먹이는데 세상에나 영화라서 가능하겠지요. 몸뚱아리는 인간이고 목위로는 양의 머리를 가지는 아이로 자라나게 됩니다. 그런데, 새끼양의 수컷, 즉 아빠양이 집으로 와서 메~~하고 자꾸 울어서 혹시나 새끼양이 어른양이 되면 어떻게 복잡해질까봐 여주가 아빠양을 총으로 쏴 죽입니다.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집에서 애완견 키우는 사람들 애키우듯이 키운다쟎아요. 꼭 그런걸 보는것 같고. 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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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빼곤 총체적 난국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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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복을 위해 짐승의 영역에 침범해서는 안된다. 개인의 행복을 위해 내 것이 아닌 걸 자기 것인냥 취급해서는 안된다. 영화의 주제의식은 이거인거 같은데, 풀어가는 과정에 특별함이란 없었다. 신선한 소재를 잘 살리지 못 한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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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보고 나면 별것도 아닌 이야기를 중요하지도 않은 스토리로 질질 끌다가 마지막에 툭 던지듯 끝내버리는 영화... 돈 아까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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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폭풍우처럼, 악몽은 안개비처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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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독특하면서도 엽기적이고 소름도 끼치는... 영화제 수상작이라니 보고나면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도 들긴하면서 공포영화라고 많은걸 바라진 않았지만... 진짜 공포스럽긴 했다는 생각도 드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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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인들에 의한, 서구인들을 위한,서구인의 공포물 : 우리에겐 강요하는 공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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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아니고 미드소마 유전이랑 비슷하지도 않아요. 마케팅 사기질 그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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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좋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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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워요 지금도 이해할수없네요 내용자체가 판타지 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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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좀 특이한 판타지 양생양사 폼생폼사 ㅋ
몇 달 전...
램 포스터 (Lamb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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