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에서 발견된 한 소녀의 시체, 진실은 모두 윈드 리버에 묻혔다!
발자국마저 사라지는 고요한 설원 위를 맨발로 달리던 한 소녀가 피를 토하며 죽는다. 윈드 리버의 야생동물 헌터 ‘코리’(제레미 레너)가
소녀의 시체를 발견하고, 신입 FBI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이 사건 담당자로 그곳에 도착한다. 범인이 남긴 증거는 눈보라에 휩싸여 점점 사라지고, 수사는 난항을 겪는다. 3년 전, 윈드 리버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과의 유사점을 발견한 ‘코리’가 수사에 공조하면서 두 사람은 범인의 그림자에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데…
자동문밖에 기억이 안난다.ㅎ
몇 달 전...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위한 용기
존경합니다
몇 년 전...
죽기 전까지 동남 아시아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열심히 동문서주를 하는 한 청년의 이야기!! 과연 그는 승리의 길로 갈지?
몇 년 전...
라오스를 탈출하는 과정의 스릴은 부족.... 내 편은 아무도 없는 낯선 이국 땅에서 탈탈 털린 멘탈을 주인공이 잘 표현한 듯. 마지막에 반전을 끝까지 더 살렸으면 어땠을까?
몇 년 전...
라오스 또가고싶다...
몇 년 전...
쫄깃한 추격을 기대했으나 주인공의 심리만 표현된 느낌. 결국 본인이 해결하기 위한 결자해지의 마음.
몇 년 전...
라오스는 현대차랑 기아차가 꽉 잡고 있다는걸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미얀마에서 의료봉사하러 갔던 착한 의사가 우연히 성폭행범을 잡을려다
사망케 하고 그곳에서 도망가는 장면을 나름 긴장감 있게 풀어갔지만,
후진국에서 어떻게든 구속을 면해보겠다는 신념에 의한 불편한 긴장감이었다.
어쨌든 착한결말로 끝냈지만, 후진국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각이 썩 맘에 들진 않는다
몇 년 전...
위기에 처한 누군가를 구해주려다가...
일어난 살인사건...어쩔 수 없었다지만...
어쨌든 ○○를...그냥 버려뒀으니...
별 내용 없이도 나름 아슬아슬 긴장감 있게 느껴지던
스토리 전개 덕분에(?) 지루하진 않았다...
몇 년 전...
남일엔 상관안하는게 상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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