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을 짓는 건축가“사랑도 다시 지을 수 있나요?”만년 유망주 건축가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모드. 툭하면 애인과 싸우고 찾아오는 전남편과는 여전히 오묘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잊고 있던 옛사랑까지 나타나 혼란스러운 가운데 노트르담 성당 산책로 복원 사업이라는 중대한 프로젝트까지 맡게 되고… 일과 사랑,육아까지 그 무엇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드의 행운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간만에 알찬 코미디영화를 봤네요..꼭 보세요.
몇 년 전...
엉망진창 좌충우돌로 만들어도 뭔가 신선하고 재미있으면 괜찮은데, 이건 뭐 무슨 이야기를 하고픈지 알수가 없네. 프랑스식 코미디인가? 풍자도 아니고 블랙유머도 아니고- 보다가 지친다.
몇 년 전...
판타지와 로맨스가 곁들여진 사랑스러운 영화
몇 년 전...
여배우 이름이 돈젤리? 돈으로 젤리를 만들어? 어이가 없다 ㅋㅋ
남배우 피에르 데 라돈샴은 게이 역할 전문 배우인거 같은데
이번에는 색다른 역할을 맡았네요.
이런 가벼운 디저트 같은 영화 좋습니다.
몇 년 전...
노트르담에서 벌어지는 멋진 사랑 이야기!! 진심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결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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