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기억의 산물이다\...정말 괜찮은 영화네요. 영상미도 아름답고

소재가 참신하다. 믿고 보는 피터 딘클리지의 연기와 그리운 안톤 옐친의 모습도 반갑다.

소재가참신하고 영화기에가능한일.내가 고든의아내였다면 보았을까 보지않았을까.스토리의개연성이나

티리온 형님 화이팅!

우리는 우리가 가진 기억에 불과하다. 기억의 총합.넘치는 기쁨의 기억

저예산이라 그런가 기억관련 소재로 너무 지루했다..

글쎄당....보다가 너무 흥미가 안가서 껏당.. 영화도 삭제함.....

줄리아 오몬드도 늙었네 어릴때 정말 이뻤는데

마크팔란스키 이감독도 주위산만한통재불능나하고닮은점이많은거같내 그러고 피터딘클리지 >얘 하고꼭닮은 애한명우리회사에있다 거의매일본다 쉬는날빼고 마크보다키는크다 별주재가어려운영화는정신이산만해서 뭘보는지모르는데 좋은기억만들어서 팔면조아보이는직업하고잇는거맛냐?

현재의 나를 되돌아 보는 계기가.. 나쁜기억은 잊고 행복했던 기억만 생각하자^^

기억추출 같은 건 애초에 범죄수사에나 유용할 기술이다. 기억이 객관적이지 않은 이유는 자기보호본능 때문. 그럼에도 끔찍하고 수치스러운 기억들도 있는 그대로 재현해서 마주하라니, 전제 자체가 무리수. 그나마 연관된 인물들의 비밀과 사건 자체는 꽤 그럴싸함에도, 이토록 힘 빠지는 연출이라니... 희망 운운하는 엔딩에선 몸도 마음도 힘이 없다 못해 흐물흐물해질 지경.

주인공은 등장부터 끝없이 거짓말을 한다. 주인공은 현실을 재가공하는 모형만드는 직업. 이름도 여러개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름이나 말 속에는 내가 없다. 모형속에 현실이 없듯이. 우리는 기억을 재가공하면서 산다. 거짓으로 기억하거나 완전히 망각하고 편하게 살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모형같은 기억이 우리 자신이 아니다. 마주하고 싶지 않은 기억마저 모두 마주했을떄, 내 선택적 기억이 아니라 모든 기억과 과거가 다 합쳐졌을때 그것이 바로 자신이다. 리메모리된 모형을 던져버리듯 무섭더라도 현실을 마주하자는 이야기. 동생의 마지막 말은 그저 말 뿐이었다. 영화는 배우들의 연기력도 약간 모자라고 연출

기억을 지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라고 하고 싶다

모든 기억이 좋은 것은 아니지. 매우 철학적인 영화

재밌게 봤음.

난 재밌던데 평이 별로 안 좋네^^;;

절대보지마세요. 내용도없구 지루하고 이런걸 돈들여 영화만들다니 한심

지루... 노잼. 바다에 쓰래기 버리지마!

딘클 꼬꼬마보다 안톤의 유작이라는 의미가 백만스물한배 큰 영화..

티리온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도 매력이 물씬 풍기는 영화네요 ㅎ 나오면 꼭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