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닿기만 해도 사람이 짐승처럼 변하는 전염병이 창궐한 시대. ‘이든’과 ‘조’는 아픈 딸 ‘미아’와 아들 ‘조쉬’와 함께 외딴 숲에 숨어 살며 구조대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그러나 그들 앞에 나타난 건 좀비보다 잔혹한 생존자들. 더 이상 희망은 없다. 살아남기 위해선 오직 한 가지 선택뿐이다.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그게 좀비이든 인간이든.
공감능력 없는 전형적인 헐리웃식 각본의 생존물.
매번 똑같은 억지설정과 부족한 감정 연기는
이젠 헐리웃 생존물의 전매특허가 되어 버렸다.
좀비 팬데믹은 그저 연막일 뿐,
악인들과 싸우는 상황도 전혀 와닿지 않는다.
이 영화는 그저 생존을 가장한 가족 드라마 쯤 되겠다.
몇 년 전...
어느 부분이 흥미 진진인지 궁금하다...중간까지 보는것도 곤욕이었음.
몇 년 전...
좀비나 인간이나 멍청한 건 매한가지
몇 년 전...
흥미진진 킬링타임용
몇 년 전...
으윽
몇 년 전...
마지막 생존자의 살기위한 발버둥!! 진심으로 무서운 서바이벌!!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