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었다. 병원에서 홀로 깨어났다. 하지만 이 손놀림, 이 운동신경, 이 흘러 넘치는 멋짐. 그렇다, 나는 킬러다
유덕화..
몇 년 전...
유덕화의 유덕화에 의한..그리고 유덕화 팬들을위한...
럭키를 떠나 잔잔하게 나이들어도 멋있는 얼마없는 배우 유덕화를 보는 재미만으로도
몇 년 전...
유덕화 라서 그나마 다행인 영화
몇 년 전...
유덕화도 한물갔군
몇 년 전...
한국영화'럭키'의 원작 일본영화'열쇠도둑의 방법'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유덕화가 제작, 주연을 맡았다.
엔드게임이란 타이틀은 사뮈엘 베케트의 저서 'End game'에서 따왔다.
체스게임의 용어로, '패배를 피할 수 없는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상황'을 뜻한다.
중국 영화라 "어디서 베꼈네", "재미없네" 등의 악평을 듣지만,
그래도 성공적인 원작도 있고 유덕화가 직접 제작한 영화라 나쁘지 않다.
한국 영화 '럭키'와 비교하면 덜 코믹하고 전개도 덜 자연스러운 점은 있다.
그럼에도 한중일의 작품을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어 볼만하다.
중국 영화는 이제 홍콩 영화인들이 만드는 한미일 원작의
몇 년 전...
내가중국어와인연을맺게하신유덕화님~
세월을느끼긴했지만여전히내맘속의첫사랑~♡
그래서좋았네요~^^
몇 년 전...
어디서 많이 본듯한 내용이더라 했더니...럭키였어? 그래도 나름 신선한데? 광동어
버전으로서 새로운 맛이 살아있다...여자가 조금 더 예뻤으면 어땠을까 좀 아쉽다...
뒤로 가면서 헛웃음만 나온다...코미디라 모든 게 허술하고 어설플 수밖에 없었으니까
그랬겠지만...원래 원작도 이렇게 싱겁게 끝났던가? 유해진의 폭 넓은 연기로 모든
걸 커버했던 걸로 아는데...그래도 총을 멋있게 잡는 법은...역시 덕화 형이지...
몇 년 전...
유해진의 럭키에서 조금 더 정서적인 방향으로 간 버전.
썩 그렇게 나쁘지 않다.
몇 년 전...
후반부로 갈수록 럭키생각났음
걍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내요
몇 년 전...
가짜...
몇 년 전...
홍콩영화 전성기의 마지막 늙은 세대 유덕화
중공에 굽신거리지 않는 배우들은 다 퇴출되고
오로지 공산당 선전영화 아니면
예전 작품 울궈먹기나 만드는 곳으로 전락한 홍콩영화
공산당이 들어가면 다 망한다
몇 년 전...
유덕화 때문에 본다.
스스로 천장지구를 패러디하는 명장면 때문에
처음 시작은 원작과 비슷하지만 역시 원작처럼 시나리오 패착에 빠지고 만다
이해할 수 없는 장난질의 연속
실화도 아닌데 마지막에 자막으로 결론을 내는 우스운 모습이다.
만천의 마스크도 연기도 괜찮아 보인다
몇 년 전...
나름 재밌기는 한데 럭키만은 못한듯합니다...
몇 년 전...
열쇠 도둑의 방법이 더 재밌었다.
몇 년 전...
유덕화의 관록이 돋보이는 사뭇 다른 느낌의 리메이크
몇 년 전...
이영화 내용이 2016년 우리나라 영화 럭키 하고 거이같은데요
몇 년 전...
유해진배우님의 럭키 리메이크작이네요. 신선도가 떨어져서 약간 지루했음. 우리나라 럭키가 10배정도는 더 잼나네요.
몇 년 전...
배우빨인가 왜 럭키보다 훨씬 재밌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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