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리쉬 피자 : Licorice Pizza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 같고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 같은 사랑에 빠진 소년 개리와 불안한 20대를 지나고 있는 알라나 1973년 어느 찬란한 여름날청춘의 한복판으로 달려가는 그들의 이야기
편견을 벗어날 때 진심은 보인다. 70~80년대 색감이나 고증이 훌륭하고 흔들리는 두사람을 응원하게 만든다. 다만 평이하게 흘러가는 스토리와 메세지는 아쉽다.
몇 년 전...
무맥락, 비관습
몇 년 전...
지루하고 재미없고 반전도 없고 그저 그런평범자체 무난하다못해 짜증난다 길기는 왜 이리긴지 12살 차이나는 소년과 로맨스같은 소재를 이렇게 재미없게 ㅁ반드는것도 재능이다
몇 년 전...
이게 PTA의 작품이라니
몇 년 전...
PTA가 요즘 이런 영화를 만드는데 재미 들린듯...상큼한게 좋네요
몇 년 전...
1973년 그당시의 미국을 잘 재현해낸 미국사람들의 동심을 이끌어내는 커밍오브에이지 드라마. 친구와 연인 그 사이 그 어딘가.
몇 년 전...
재밌게 찍엇다면 재밋엇겠지만 2022년에 내놓기엔 무리가 있는 식상한 소재...
몇 년 전...
70년대 10살차이나는 여자와 남자의 사랑이야기. 당시 시대상황을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가 이어집니다.
몇 년 전...
역시 천재김독의 힘 !!!! ㅋ
몇 년 전...
터질 듯 말 듯한 시대의 분위기
몇 년 전...
찌질한 남녀 주인공인줄알았는데 연기 엄청 좋네..화면크게 해서보니까 표정 연기 섬세한거 볼수있었네
몇 년 전...
괴상하고 괴기한영화.
몇 년 전...
70년대 미국의 모습을 보는 복고스러운 연출과 영상미가 매력적이다. 설익은 청춘의 사랑 이야기는 생각보다 납득하기 어려웠다.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만 더 즐길만할 듯.
몇 년 전...
'젊음'이란 그 화려했던 순간의 이야기
몇 년 전...
철저히 미국 감성 영화였다. 내가 미국의 오일 쇼크를 직접 겪은 세대였다면 재밌게 봤으려나? 감독 이름 값이 있어서 기대가 컸나? 영화 시작부터 성인이었던 알라냐는 이리저리 계산도 계속 하고 개리의 세계가 너무 유치하게 느껴져 어른 세계에 다시 편입하려다 마음의 상처를 입고 개리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데... 감독은 어떻게 이런 얘기를 생각해냈고 왜 이런 얘기를 영화로 만들고 싶었을까? 진심으로 궁금하다. (브래들리 쿠퍼 나오는 부분은 오버였다 생각)
몇 년 전...
제발 시간이 빨리 흘러가기를 바란 영화는 오랜만이었다.
왜 그랬는지는 설명조차 하고싶지 않다.
8점 이상 점수 준 당신들 정말 고매하시네요
몇 년 전...
예술병 걸린 천재호소인이 만든 쓰잘데기 없는 영상임.보다가 중간에 나왔음. 이따위 쓰레기가 영화?ㅋㅋㅋ
몇 달 전...
브래들리 쿠퍼 압박 뭐고 ㄷㄷㄷㄷ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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