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호텔에서 의문의 바이러스가 퍼진다. 감염되면 포악하고 흉측하게 변하면서 결국은 고통스럽게 사망하는 절망적인 공간에서, 주인공들은 처절한 탈출을 시작한다.
3000원 결재 비용과 시간이 넘 아까움
쓰레기 영화
미리 평점을 볼껄 후회됩니다
몇 년 전...
이거 보지마세요..시간 아까워요..기분 나쁜 영화.. 줄거리도 스토리도 뭣도 없는 그냥 이게 뭐야 이게 영화야?
몇 년 전...
타이틀이나 줄거리를 보면 전염병에 의한 팬데믹에서
생존하는 영화인 듯 싶다.
헌데 정작 영화는 너무 많은게 생략되어 있다.
만들다 말은 정도가 아니라 20편짜리 미드 중에
첫 편을 본 느낌이다.
한 부부와 딸, 그리고 일본인 임산부가 호텔에 묶게 되고,
알고 싶지도 않은 그들의 속 사정이 간접적으로 영화의
절반 정도 분량을 잡아 먹으며 설명된다.
그리고 아무 징조도 없이 퍼지는 전염병과 의문의 과학자 등장.
엄마와 탈출하는 딸. 의미없는 뉴스 메시지.
복선도 없고 설명도 없으며 심지어 내용도 없다.
진심으로 이렇게 진지하게 아무 내용 없는 영화는 처음본다.
무언갈 기대했던 하지 않았던
몇 년 전...
엉? 영화를 만들다 말았네요? 뭐지? 결말이 너무 엉성~~
몇 년 전...
호텔에서의 바이러스 감염! 그 실체가 완전히 들어납니다. 진심으로 무서운 바이러스의 추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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