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리암의 액션은 늘 가볍지않고 깊이가있고 재미도있다

본리시즈의 하하하위 버전?? 요상한 헤어스타일의 기자는 딱히 하는 일도 없고. 급결말이 당황하게 하네.

리암 형님 이제 은퇴하셔야할듯 ㅠㅠ

리암 니슨이 주인공이여도 너무나 지루한 스릴러 전개..

이미 다 써먹었던 흔해빠진 설정과 재탕, 삼탕~! 이보다 더 지루할 수 없다...

힘없네...

평범한 음모론에 평범한 액션 영화 너무 예측 가능해서 아쉽다 테이큰을 다시 해석한 듯한 영화

이게 뭔가 리암할아버지 액션은 은퇴하셔야할듯 액션이 총쏘는게 다 내용은 너무 허술해서 실소가 전작도 망작인데 이건 그냥 리암 돈벌게 해주려고 만든듯 액션은 이제 후배들에게 양보하심이

리암니슨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거장의 끝물. 가족의 복수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리암니슨의 가장 초라한 액션물로 꼽을 작품이다. 각본은 있으나 마나한 수준으로 여전히 가족을 부르짖고, 등장인물들의 직업 설정이나 행동은 허술하기 짝이 없다. 연세가 있으신 만큼 몸으로 하는 액션 연출은 따로 천천히 합을 맞춰 찍은 듯이 뚝뚝 끊켜 편집되었다. 이제 리암니슨도 액션물 주연의 욕심을 내려놓고 가족드라마나 액션물의 보스급 조연 정도로 영화를 빛내주시는게 어떨까 싶다.

박수칠때 떠났어야...

작품의 마지막이 아쉽네요. 그것 빼면 좋았던 작품!

리암 형님 나이가 있어서 액션도 안되고 달리기도 안됨.. 세월이 야속하지만 다른 장르에서 계속 봤으면 함..

리암 형이 연로하신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오셨다...이 또한 반갑지 아니한가? 싸가지없는 것들이 늙었다고 대배우를 너무 괄세하네...니들은 안 늙냐?

아.... 뭐지?? 리암옹의 영화가 갈수록 허술해지고있다ㅜㅜ 테이큰류 영화는 이젠 작별하시는게 어떨까요? 찾아서 죽인다는 대사는 왜 나온것이야 짠하다... 안보신분들 낚이지 마시고 거르라고 1점 줍니다. 액션은 작별하고 드라마로 가셔요 아님 심리 스릴러로 가던지ㅜㅜ

이제 보면서 안쓰러운 느낌마저 들지만 이것은 끊을 수 없는 마약 같은 느낌이랄까..

초반 댓글 10점들 너무 하네요. 예전에 회사에서 단체로 영화 보러 간 적 있었는데 기획팀 직원이 댓글 평 보고 선정했다가 직원들한테 욕 바가지로 먹었음. 대표가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 왜 이런 영화 선정했는지 모르겠다라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영화 보고 평이 궁금해서 들어와 봤는데 예전 생각 나서 처음 댓글 달아 봄.

설마설마 하면서 끝까지 모두 봤다. 정말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런 내용과 액션이 리암리슨의 영화가 맞는가 하고 말이다. 딸바보 내용은 이제까지 항상 있어왔던 스토리라서 그려려니 했다. 액션보고 깜짝 놀랐다. 할아버지 장기둘 힘도 없어보이는 액션과 연출. 하물며 카메라 흔들어서라도 액션을 하는척 이라도 하는 연출조차 힘든가? 리암니슨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이건 뭐......액션배우 인생 그냥 한방에 훅 가버렸다고 인증찍는 영화인 듯. 정말 너무나도 실망스러웠다.

리암이 무명배우들 키워줄려고 봉사 하는줄. 스토리도 흔한~~ 마무리는 무슨 건너뛰기 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