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와 당분이 넘쳐나는 밀당의 시대에도 백반의 민족인 우리 밥상을 굳건히 지키는 쌀! 그리고 그 쌀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키워나가는 농부들이 있다. 아버지로부터 가업을 이어 농사를 짓고 있는 젊은 농부 남호현은 코팅된 볍씨를 대량으로 뿌리는 농업용 드론으로 농사를 짓는데 도전하지만, 장밋빛 미래를 안겨줄 것만 같았던 신기술은 시행착오의 연속으로 끝없는 숙제만을 남긴다.주말농사로 시작하다가 농사의 매력에 빠져든 도시농부 이근이는 기계보다는 농부의 손으로 직접 만지며 경작하는 소농의 삶을 살아가며, 우리가 몰랐던 1450여 종에 이르렀지만 역사 속에 사라진 전통 토종 벼의 세계를 연구하고 지켜간다.정성으로 자라나서 행복으로 채워지며, 오랜 세월 변함없이 자연이 선물하는 생명의 힘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우리 쌀! 그 감동의 대장정이 지금 시작된다!
비현실적
몇 년 전...
토종쌀 맛이 궁금하다
몇 년 전...
농업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열심히 농사를 짓는 한 여성의 멋진 인생 이야기! 너무나도 보고싶은 한국 영화!
몇 년 전...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먹거리 그중에 쌀은 민족의 밥상이며 농민의 힘이지요 옛날에는 수작업으로 모내기를 하였고 제초작업을 하였지요 그러나 시대가 바뀌니 수십 수백명이 하여야 했던 노동을 현대적 기계와 최첨단 드론을 활용 농업기술이 매우 발전하는듯 합니다.
그러한 농촌의 발전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홍태선 감독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시대의 발자취를 잘 표현한 영화라 생각합니다.
몇 년 전...
미인, 쌀미 사람인~ 밥심으로 사는 우리네이야기~얼쑤^^
몇 년 전...
맨날 먹은 쌀 이야기라니 기대만점입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