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배틀 포 서바이벌 : The Pilot. A Battle for Survival
참여 영화사 : (주)박수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박수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목숨을 건 전쟁,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야만 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2년 겨울. 러시아로 진격하는 독일군에 의해 모스크바 상공은 새까만 전투기로 뒤덮인다. 공군용사 파일럿 ‘니콜라이’가 불구덩이 전선에 뛰어들지만 독일군의 폭격으로 그가 탑승한 항공기는 시베리아 한 가운데 외딴 숲에 불시착하고 만다. 꼭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긴 채 이별한 연인 ‘올가’와의 약속을 위해 `니콜라이`는 혹독한 추위와 극한 전쟁 속 생존을 위한 사투를 시작하는데…운명의 기로에 선 파일럿의 처절한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전쟁의 참상이 리얼하게 보여진다.
몇 년 전...
계속 극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서 오히려 감정이입이 안되는. 오히려 감동이 안되어버리네용.
몇 년 전...
푸틴형님 세계깡패 미쿡에 맞서 홀로 외롭게 싸워나가시는 모습 자랑스럽읍니다
세계깡패 미쿡의 조직적이고 악날한 제국주의 야심에 전세계가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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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영화 재미있어요....긴장감이 몸서리치게 만드네요
몇 년 전...
오랜만에 수작입니다 긴장감있네요
몇 년 전...
그냥 영화차체로 보면 지루하고 어이없어서 실소도 나오기도 함
초반 비행기 전투씬만 볼만하고 후에 살아남기 독일군을 피해
도망다니는게 다인 영화 집요하게 따라 다니는 늑대무리도
어이없고 그추위에 식량도 딱히 없는데 10일이상 살아남는것도
전쟁통에 추락한 비행기에서 탈출한 파일럿 한명만 집요하게 추적하는 헌병대도 어이 없음
몇 년 전...
어느 나라나 영웅은 있겠지
몇 년 전...
학살과 강간의나라 영화를 이 시국에 상영하는 정신나간 극장이 어디야??
몇 년 전...
살짝 어설픈 전쟁 영웅 만들기...
몇 년 전...
목숨을 건 전쟁,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야만 한다!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멋진 생존!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몇 년 전...
러시아 문화는 당분간 거부합시다! 독재자 푸틴 아웃!!
몇 년 전...
그 시대엔 영웅이 많았었다.
장애를 극복하고 나라를 지킨
영웅들의 이야기.
이 영화를 보며 깨달아야할것은
전쟁영웅의 빛나는 활약이 아니다.
전쟁의 야욕이 불러온 참상이
현재에도 되풀이 되고 있음을
반성해야 할 것이다.
전쟁 선전이 아닌 참극의 반성으로
느껴져야 할 작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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