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임씨를 부탁해 : Take Care of My Mom
참여 영화사 : (주)파란오이 (제작사) , 안목 (제작사) , (주)씨네필운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9
남 같은 가족, 가족 같은 남 85세 정말임 여사의 선택은? 85세 대구의 꼬장 할매 정말임 여사는 자식 도움 1도 필요 없다며인생 2막을 내돈내산 나홀로라이프로 즐기려 했건만 이놈의 몸이 말썽!오랜만에 외아들 종욱의 방문 탓에 팔이 부러지고,이 사고로 요양보호사 미선을 들이게 된다.엄마 걱정에 CCTV까지 들이는 아들과는 마음과 다르게 모진 말만 오가고, 요양보호사는 어쩐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아 영 맘에 안 든다.그렇게 마찰과 화해를 반복하던 중 종욱 가족이 불쑥 찾아온 명절날,묻어두었던 관계의 갈등이 터져버리는데….가족이 뭐 별거야? 이제 함께 살 테니 “우리 말임씨를 부탁해!”
사람 사는 얘기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노인이 계시는 가정의
현실적인 모습를 잔잔하게 보여준 작품 같습니다.
큰감동은 없는데도 맘이 짠하네요.
몇 년 전...
내가 오랜만에 영화보고 울었다... 아지메 연기 잘 하네...
몇 년 전...
요양 보호사 연기가 눈에 띄네요.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몇 년 전...
현실 같은 영화네요.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몇 년 전...
입튀나온 장판판 아줌마 누고
그여자가 극을 이끄네
모범택시 빌런으로 나왔나
몇 년 전...
요양병원 들어가면 될걸
참 짜증나는 내용
몇 년 전...
노년의 삶이 힘겹다. 약자의 삶도 버겁다. 부양하고자 하는 자식의 삶도 어지럽다. 그리고 가족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볼 영화.
몇 년 전...
영화보는 내내 잔잔하게 보고 있었는데
영화가 끝나고 눈물이 나네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잘 지적한 영화
김영옥님과 박성연의 열연이 돋보인다
가족이 보기 좋운 영화
몇 년 전...
훈훈한 결말 너무 좋았어요.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뭉클하네요 우리의 인생 ~
몇 년 전...
고령화 사회,갈수록 심각할 노인문제 ㅠ.ㅠ 이제 국가에서도 어느 부분 함께 책임지지 않고선 힘들듯~요양보호사역 신들린 연기가 인상적이였음
몇 년 전...
김영옥 배우님뿐만 아니라 다들 참 연기 잘한다
몇 년 전...
노인일상을엾 볼수있고 노인인구 급증하고 있는실정 무섭습니다
허니 요양보호사가 없어면 자식들이 부모르 모실수는업는 세상이 더욱 아쉽습니다
몇 년 전...
현실을 반영한 좋은영화...노인들 계시는 자식들을 위한 가족영화...적극 추천
몇 년 전...
김영민 배우 여기서 보니 너무 인간적으로 보이고 좋아요^^
몇 년 전...
김영옥선생님은 당연하고 모든 연기자들이 연기하는 느낌이 아니라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 같아 몰입감이 더 들었어요 ~
몇 년 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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