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저에 탄 소녀 : The Girl on a Bulldozer
참여 영화사 : (주)고집스튜디오 (제작사) , 트윈플러스파트너스(주)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그냥 당하지 않겠다” 이제 스무 살이 될 혜영은 팔에 새긴 용 문신처럼 무엇 하나 두려울 게 없었다, 아빠 본진의 자동차 사고 전까지는.어느 밤, 본진은 남의 차를 훔쳐 달아나다 의식불명으로 뇌사상태에 빠진다. 피해자는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하고, 급기야 집이자 유일한 삶의 터전인 중국집이 2주 후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게 된다.어린 동생 혜적과 둘만 남게 된 혜영은 이 모든 일들에 의문을 품고홀로 사건을 되짚어가는데…마침내 도달한 거짓과 부당함이 뒤엉킨 진실.자꾸 건드리는 세상을 향한 소녀의 분노가 폭발한다!
철없는 소녀의 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묵직한 한방
깡다구로 모든게 되진 않지만
그래도 현재 검찰독재정권과 갈수록 분열되가는 현시점에
필요한 용기고
그 용기가 부럽네요
몇 년 전...
김혜윤매력있네~연기가살아있네
몇 년 전...
한국이라는 국가에서 살아 간다는 것..
사기 한번 당하면 끝이고.. 인생 바닥으로 떨어진다.
몇 년 전...
감독, 배우 모두 만점
몇 년 전...
여주인공 연기 진짜 잘하네
몇 년 전...
영화다운 영화
몇 년 전...
너무 무모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숨이 막히도록 답답함 을 느꼈슴
몇 년 전...
나도 엠비 증오하지만
힘있는 자들에 대한 대항이 너무 미련하다
녹음은 백업을 하고 방송국에 보내고
각종 인터넷을 통해 여론을 형성해야지
무조건 찾아가서 패를 까보이면 어쩌자는 거냐..?
답답하다
혼자서 힘있는 다수를 상대하려면 생각좀 하고 머리좀 굴려라..
제발 좀..
몇 년 전...
권력을 손에 쥐거나 쥐기위해 얼마나 많은 약자들의 눈에서 눈물을 빼는지 정진석같은 넘이 바로 저 최 의원이다,,겉으로보기엔 옳고 정의로운척,,한발만 물러나서보면 정치인들의 비굴하고 저급함이 숨길수 없는 사실이된다,,이렇게 돈 없고 약한서민들이 당하는 억울함을,,시원하게 해소해주는 영화,,평범한 비쥬얼에서 품어나오는 강인한 카리스마,,여주가 참 매력잇다
몇 년 전...
부녀 연기는 좋은데 영화는 빵점임
몇 년 전...
다급하고 절실한 심정을
잘 표현했다
몇 년 전...
김혜윤 박혁권 오만석 배우님
정말 훌륭한 연기 잘보았습니다
몇 년 전...
김혜윤
당신의 그 열정 연기 그걸 사랑합니다
몇 년 전...
불도저처럼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주인공의 모습에
눈물이 나면서도 속이 후련했다!!!
이리재고 저리재고 하면서
마음가는대로 한 번 제대로 부딪혀 본 적이 없는 내 인생
앞서서 생각하기 전에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잊지말아야겠다
이제 잃을 것도 없다!
한번 밀어붙여보자! 부딪혀보자!!
몇 년 전...
페이로더 캣트거 좋지
몇 년 전...
누구 하나 뺄게 하나도 없는 연기다.
몇 년 전...
이건 영화가아니다. 현실이다. 그리고 이명박이 생각난다.
몇 년 전...
재밌는데 관객수가. ㅠ
여주는 오연수와 매염방 닮았네요.
몇 년 전...
평점 관리
몇 년 전...
명박이가 이걸 봤어야 하는건데
몇 달 전...
건설독재의 마직막 경로 윤석열 정권, 그 각자도생의 자화상,,
몇 달 전...
뭐야이거 ?!
뭘 이따위로 만드냐 ?!
답답하고 울화가 필요하신 분 이 거 꼭 보세요.
영화?! 이딴게 영화냐 ?!
루저들이 왜 루저고.. 왜 이따위로 사는지 알려주는 영화
평생 아빠 속만 썩힌 ♪~♩♩♪♪♬♬이. 갑자기 개과천선 ?! 이게 말이되냐 ?! 너무 거지같다 영화내용이. 뭘 얘기하려고 만든거냐 ?! 도대체
아 시간 버리고 기분 엄청나게 더러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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