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금자씨 : Sympathy for Lady Vengeance
참여 영화사 : 모호필름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 (사)부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 서울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정말이지… 착하게 살고 싶었답니다- 2005년 가장 궁금한 그녀의 맘속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금자’(이영애)는 스무 살에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된다. 어린 나이,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검거되는 순간에도 언론에 유명세를 치른다. 13년 동안 교도소에 복역하면서 누구보다 성실하고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보내는 금자. ‘친절한 금자씨’라는 말도 교도소에서마저 유명세를 떨치던 그녀에게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그녀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열심히 도와주며 13년간의 복역생활을 무사히 마친다. 출소하는 순간, 금자는 그 동안 자신이 치밀하게 준비해온 복수 계획을 펼쳐 보인다. 그녀가 복수하려는 인물은 자신을 죄인으로 만든 백선생(최민식). 교도소 생활 동안 그녀가 친절을 베풀며 도왔던 동료들은 이제 다양한 방법으로 금자의 복수를 돕는다. 이금자와 백선생. 과연 13년 전 둘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고, 복수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 복수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진짜 마더랑 친절한금자씨는 너무 말도 안되게 평점이 낮아
몇 년 전...
개봉당시 가장 과소평가받은영화 ㅠㅠ 올드보이보고 반전을 기대하던 관객들이 실망한듯.. 하지만 복수에대한 고찰은 더뛰어나다고 생각
몇 년 전...
아름다움이 너무 넘쳐나서 기괴할 정도로 아름다운 영화.
몇 년 전...
역시 박찬욱.나는 감독이다. 이게 10점이다 입증!!
몇 년 전...
평점 이게 말이 되나.... 칠번방보다 낮네
몇 년 전...
개인적으론 박찬욱 최고작.
몇 년 전...
...이영애도 별로고...이 영화도 별로...?
몇 년 전...
올드보이를 생각하고 봤다면 실망한다. 생각보다 뭐가 없다. 재미는 있다.
몇 년 전...
나에게는 불친절했던 금자씨
몇 년 전...
미쿡 에 거 누구 타란티노 나오슈
우리는 박 감독이 있수다!!
몇 년 전...
모든 것이 최고인 영화.
이영애의 연기도 최고.
몇 년 전...
진정으로 친절한 금자씨.. 사리사욕없는 세상의 빛과 같은분.
영화는 스릴있거나 잔인한것도 아니고 남는건 1도 없다 왜이런 영화가 높게 평가받는지 이해불가
몇 년 전...
절대악을 반드시 몸소 응징해 주는 금자씨의 리벤지
몇 년 전...
이영애님 연기는정말대박인데 난 보는내내 불편하고지루하기까지한지...
감독의 의도를잘파악하지못한건지 평점좋고 리뷰좋은 이유를모르겠음
몇 년 전...
그당시 사정이 있어 못보고 십면년이 지나고 봐도 잼나네요.
몇 년 전...
잔인한 복수극이긴 한데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 것같은 뻔한 복수가 아니라 피해자가 범죄자에게 복수하는게 나쁜걸까, 하물며 자식을 살해한 범죄자한테 똑같이 갚아주는게 잘못된 걸까 하는걸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젊은날의 크리스마스
몇 년 전...
스릴러의 명작...........
몇 년 전...
윤리적으로 가장 복수라는 정의와 상황에 적합하고 올바른 영화.
속죄, 완전하지 못해 아름답다.
몇 년 전...
손정민때매 갑자기 금자씨 생각이 나서 다시 보는데 모든 장면 장면이 다시보임....
몇 년 전...
어린이날에 봐버렸네..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해지기를...
몇 년 전...
백선생이 정말 나쁘다는 생각을 하고 됐고, 순수한 금자씨는 양심 가책을 느끼기도 하면서 결국 피해자들에게 죽음을 맞게 만들었다는 이야기 흐름이 너무 좋다,
몇 년 전...
머리에 빵꾸 내버린다 할때 이영애가 좋다
몇 년 전...
기도는 이태리 타올이야. ㅎㅎ 김세원 성우의 나레이션이 멋지다. 우아하고 지적인 목소리. 게다가 지금은 제법 유명해진 조연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
몇 년 전...
박찬욱 감독 특유의 느낌이 너무 싫어요. 좀 다르게도 만들어봤으면..
몇 달 전...
복수의 결말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할수도 뻔한 결말이 아니라서 좋았음 . 3번째 보는데도 재밌음
몇 달 전...
너나 잘하세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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