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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이즈 포스터 (Risen poster)
어라이즈 : Risen
호주 | 장편 | 109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1-MF03179 | 미스터리,SF | 2022년 04월 07일
참여 영화사 : (주)제이에이와이이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운석 충돌로 공기가 유독해지면 작은 마을에서 재난이 벌어진다.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은 죽기 시작한다. 이 돌발 사태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생물학자인 로렌만이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 운석으로 추측된 것은 사실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구로 보내진 실험 씨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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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십 ㅈㄴ 짜증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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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 괜찮은 소재와 결말인데 왜 지루하게 느껴진 것일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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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영화중하나 ㅡ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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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상 이렇개 재미없는 영화가 있긴 있구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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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인간에게는 많이 불편하다(진행속도, 지루한 장면) 외계인 시점이라 연출을 했다고 합리화 해본다 따라서 외계생물체들만 관람하길 소망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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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반전, 메시지 다 좋았는데, 그걸 풀어내는 연출과 영상이 너무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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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하고 하니 몸에 힘이 하나도 없네...진이 다 빠졌다... 클레멘타인 보며 심신을 달래야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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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까지 흔한 이야기...마지막은 괜찮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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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소재에 신선한 반전인데, 이야기의 전개가 너무 느리고 연기자들의 똥폼도 인내하기 힘들다. 기분 나쁜 스토리는 둘째 치더라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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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과 졸림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수면과학의 쾌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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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 과학자가 지구인을 말살시키고 ㅣ지구를 외계인에게 넘기는 아주 지루한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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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지만 끝없이 졸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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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를 안본사람이 승자. 보기시작한게 아까워서 하품 20번정도 하면서 참고 끝까지봤다 이영화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예를들어 사람이 어떤 책을 꺼내는데 한 30초동안 한참 생각하다가 꺼낸다거나 뭔가 상심에 잠겨있는 장면이 20~30초동안 지속된다든지 대사가 별로없고 죄다 생각하는 장면만잔뜩있고 행동이든 생각이든 뭐든 느릿느릿 배우들이 모두 느리다 빠른전개를 선호하는사람에게는 고문과도 같은 시간이될듯. 그리고 결정적으로 결말이 진짜 충격이다 그냥 어이없는 반전이랄까 인생에서 1시간 40분가량을 낭비하고싶지않다면 보지않는걸 강력추천드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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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충돌로 모든 것이 파괴된 지구을 지키기 위해서 태어난 멋진 과학자들의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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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SF미스터리가 담겨있는 스토리의 작품이다. 하지만 그걸 담아 내기엔 영화의 그릇이 너무 작았다. 줄거리라도 제대로 써볼까 했지만,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아 생략. 아마도 영화 시작하고 15분 이내에 90% 넘는 관객들이 관람을 포기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렇다고 구지 인내해가며 끝까지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진 않다. 그나저나 다음 영화 검색 좀 제대로 됐으면 좋겠다. 이 영화 원제가 Risen(리즌)인데, 영문으로도 한글로도 검색이 안된다. 혹시나 해서 기본형 Rise(라이즈)로 검색해 보니 '어라이즈'라는 한글 타이틀로 발견했다. 네이버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관심으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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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뭐 이딴 영화를 뭔 생각으로 방영하는지....그렇게나 방영할 영화가 없는걸까....영화 고르는 안목이 없는걸까....쓰레기에 빼앗긴 내 시간은 누가 보상해줄려나....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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