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벌어진 끔찍한 살인 사건을 목격한 충격으로 극단적인 시도를 한 `세라`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다시 눈을 뜬다. 자신을 남편이라고 소개한 낯선 남자 `닉`은 매일 밤 끔찍한 악몽과 환각에 시달리는 그녀의 곁을 지키며 보듬어준다. 그러나 외부와의 접촉까지 차단하는 그의 실체가 점점 의심스러워지는데……조금씩 되살아나는 알 수 없는 기억,모든 것이 낯설어진 그날,믿었던 모든 기억이 뒤틀린다!
겟아웃 제작진이란 단어를 영원히 마케팅 용도로 사용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린 영화.
몇 년 전...
여러번 꼬아놨다. 마지막 순간 모든 것을 알아챌 수 있음.
몇 년 전...
산만하고 몰입도도...
몇 년 전...
아휴... 뻔하네... 40대 평점이 높은건 V의 다이애나 제인 베들러가 나와서 이기 때문일듯...
몇 년 전...
식상하다
몇 년 전...
괜히 봤다.
뭔가 있을것 같지만 결국엔 없는 영화
몇 년 전...
끔찍한 일을 겪은 여자의 혼란을 실감나게 그렸다.
몇 년 전...
그날엔 화이트
몇 년 전...
폭력으로 부터 해방을 하기위한 한 소녀의 일기! 진심으로 무서워요 ㅠㅠ
몇 년 전...
결국 그날에 딱히 볼 만한건 없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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