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삼칠 : On My Way Home
참여 영화사 : 모티브픽쳐스(주) (제작사) , (주)재크필름 (제작사) , (주)씨네필운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가장 어두운 곳에서 발견한 가장 빛나는 만남” 열아홉 윤영은 엄마와 단 둘이 살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검정고시를 준비한다. 친구들처럼 학교에 가고 싶기도 하지만, 얼른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공장에서 일하는 청각 장애가 있는 엄마를 편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 착한 마음과 성실한 의지와는 상관없이 뜻밖의 사고는 윤영을 피해자에서 살인자로 돌변시켜 교도소에 몰아넣고 ‘윤영’이라는 이름대신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만든다. 더 이상 절망적일 수 없는 상황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은 윤영을 지켜주기 위해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데… 반드시 돌려줄게 너의 이름을!
영화판에 얼씬도 하지마라 감독아
몇 년 전...
결말을 이렇게 비참하게 끝내야 했었는지..?
차라리 해피엔딩으로 끝냈다면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남았을텐데...
몇 년 전...
홍진아 감독은 너의 길이 아니다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요 배우들 연기력도 좋았구요
안타깝고 따듯한 영화였습니다
근데 결말이 넘 아쉬웠어요
끝났을때 이게뭐지? 싶었어요
열린결말을 의도하신것 같은데
좀 얼렁뚱땅 넘어간 느낌이 들더라구요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몇 년 전...
억지감동유발 재미도 없고 역겹다 도와주려는 동료들앞에서 철딱서니 없는 철부지 죄수,,보는게 고역인영화 도대체 흼믕ㄹ 감방에서 찿으려는 의도는 뭔지ㅡ,,최악
몇 년 전...
출역 나가서 열시미 상여금 버는게 기특함 ㅋㅋ
몇 년 전...
홍예지 =남지현?
너무 닮았네.
몇 년 전...
엔딩이 전혀 이해가 안됨.
몇 년 전...
감독은 은퇴해라!!!
시나리오 작가도!!!
몇 년 전...
혈압 오르는 불쾌한 경험
시원한 해결 없이 흘려보내는 것에
감당할 자신 있으면 도전~!
홍예지는 밝~은 하이틴 물을 찍자
몇 년 전...
전체적으로 억지스럽고 과하다.
몇 년 전...
음 그냥 그렇다고
몇 년 전...
이 영화 1시간 30분이면 충분할 내용을 왜 이리 느린톤으로 진행했는지 모르겠음.
몇 년 전...
억지 신파, 억지 연출 이지만 그나마 김지영, 황석정이 살렸다...
전소민팬들이나 만점주겠지만 전소민은 연기만 했으면 좋겠다.. 런닝맨 이미지 때문에 몰입에 방해된다...
이 영화만 보면 죄수들이 아니라 천사들 모임같아보인다..
조폭깡패들 미화하는것도 모자라 이젠 범죄자들 미화시키냐...
몇 년 전...
말도 안되는 정신나간 영화
몇 달 전...
억지로 눈물코드를 자극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개운치 않은 영화
모홍진감독 흥
행도 좋지만 작품성 먼저..
개도 구럭도 다 놓쳐버렸어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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