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 영화로 뻔한스토리 3류영화 라고 하시는분저는 7명이 출연해 저 정도의 스토리와 스릴을 만들수 있는 국산 영화가 있을까요?클라이밍이 요즘 우리 나라에서도 많은 동호회와 운동으로 뜨고 있는데 이 영화도 흥했음 합니다. 너무 재미 있게 봤고 내용과 스릴 충분히 느끼고 왔네요

잘 모르는 남자를 쉽게 만나다 인생 종친 생각도 겁도 없는 여자와 사패인데 사패 인 줄 모르고 친구로 뒀다가 인생 종말을 맞이한 멍청이들을 그린 영화. 이 영화가 주는 교훈: 친구 사귀는 것도 사람 봐가면서 잘 사귀자, 특히 이성을 만날 때 아무나 쉽게 만나지 말자. 사람을 분별하는 분별력과 안목을 기르고 최소한의 경계심을 가지고 누구를 만나든지 사귀든지 하자. 그나저나 영화 보면서 의문점이 하나 생겼는데 아이폰 패스워드 설정 기능이 없는 것도 아닌데

마녀2안보고. 더렛지 봤다면 영화볼줄 아는사람이다

싹수부터 빌런인 넘을 친구랍시고, 그나이까지 끌려다닌 다른넘들도 참~

끝 마무리는 좀 그렇지만 손에 땀을 쥐는 영화 킬링타임으로 적절

재미는 있는데 찝찝하고 개운치 않다,못된 사이코패스녀석의 잔인함,그럼에도 짧지만 스릴은있음

산에서 일어날수있는 비극과 도전을 저예산으로 잘 표현함

너무추워보여 옷이라도 따시게 입던가 저체온증에 걸려죽겠네

이미 권선징악 결과를 예상하지만 그래서 속시원히 심장 쫄깃하게 재밌게 봤어요.

빌런들의 최후 국짐이여 똥렬이와 쥴리와 함께 꺼져라

쓸데없는 살인 질긴 생의 연투 긴박한 상황을 너무 길게 늘려났다 아쉽고 싱거운 앤딩

스릴있긴 하지만 고구마 100개 먹은 느낌의 답답한 영화

배우들 연기가 거의 아마추어수준에 세트인게 너무 티나는 단점이 있다.

충분히 재밋는데????

세트장 느낌 너무나고 회상 영상 반복적으로 나오는거 거슬립니다. 그냥 킬링용으로 보실만은 합니다.

한 사이코패스가 결국 다 망치게 한 영화. 같이온 친구에게도 그렇게 악랄해 질 수 있나 싶음. 크리스틴 닮은 여주는 왜 굳이 암벽으로 도망갔을까... 나름, 킬링타임용으론 볼 만은 함.

소재는 정말 괜챦았는데...ㅠㅠ

악당이 너무 쉽게 죽네 대단타 캘리

아주 가끔 클리프행어 느낌이(1s).... 그냥 가만히 있으면 더 안전...

공짜로봐서다행이다 재미가아예 없진않지만 생각보다별로다

한정된 공간에서 어떻게 전개가 될 것인가 궁금했으나 싸이코 한명이 친구고 뭐고 없구나..

암벽등반 추격 스릴러 솔직히 기대만큼은 못하지만 나름 신선하고 볼만하다..

암벽 격투씬등 다소 황당한 장면들도 있었으나, 그럭저럭 볼만했다.

쫄깃쫄깃한 스릴러...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