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그곳에 누군가 있다!` 스티브와 약혼을 앞둔 케이트는 스티브의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오빠 데이브, 남동생 톰을 데리고 모스크바에 간다. 네 사람은 렌터카를 타고 동유럽을 여행하던 중길을 잃고 설상가상으로 차까지 못 쓰게 된다.결국 넷은 한밤중에 길을 잃고 헤매던 중원전폭발로 폐허가 된 도시`체르노빌`로 우연히 들어가게 되고기괴한 현상들과 괴생명체에게 쫓기게 된다.
재난 영화인줄 알았는데 공포라 깜놀 ㅋ 나름 볼만
몇 년 전...
지금까지 들인 돈이 얼만데...
몇 년 전...
진짜 이걸 본 내 시간이 너무 아낍다.인물의 행동의 개연성, 타당성이 하나도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게 하고어디서 많이 본듯한 연출들만 유사하게 따라함 ㅋㅋㅋ공포감은 그냥 갑툭튀로주는 공포감 밖에 없음자꾸 어의없는 이유로 카메라 챙기려는 인물들 뚝배기 꿀밤 마렵다
몇 년 전...
진짜 개ㅈ같은 영화 감독 술처먹고 영화만들었냐
몇 년 전...
귀찮아서 리뷰 안 쓰는데 부디 누군가는 시간낭비 안 하기를 바라며 남겨놓음. 쿡티비로 결제해서 봤는데 그냥 100% 외국판 곤지암...맥락 1도 없고 연출 구리고 액자식 구성에 1인칭 촬영 느낌을 내고 싶었나본데 화질 나쁘고 화면 흔들림도 심해서 눈 아프고 멀미남. 노
몇 년 전...
서프라이즈에 나올 법한 놀라운 실화
몇 년 전...
아직 저 곳에 사람들이 살아있다니
몇 년 전...
그러길래 살살 했어야지
몇 년 전...
실제 체르노빌 격리구역에서 촬영한 거라 리얼했다
몇 년 전...
우크라이나에 러시아가 못할 짓 많이도 했구나...
몇 년 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를 조사하는 한 조사관의 실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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