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이유로 아버지가 투옥된 후 집안을 다시 일으키려는 징치우는 정식 교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어느 날 학습봉사를 위해 시골의 학교로 오게 된 징치우는 먼저 그곳에서 봉사를 하고 있던 라오싼을 만나게 된다.헌신적인 라오싼의 모습에 징치우는 사랑을 느끼지만 한편으론 집안에 방해가 될까 책임감에 괴로워한다.
눈물이 흐르는 서정적인 영화.
자전거 타고 내려가는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몇 년 전...
가슴에 오래도록 여운이 남네요...
몇 년 전...
그들의 사랑의 지순함에 푹 빠지게 된다.
배우의 연기가 뛰어나다. 가슴아프다.
몇 년 전...
역시 장예모
몇 년 전...
여주는 너무 순수하게 생겨서
눈물 뚝뚝 흘리는거보면 마음이 아프고
남주는 너무 순정적인 사람이라 가슴이 아리네
몇 년 전...
남주 택연 닮았는데 너무 순정파잖아 ㅠㅠ
몇 년 전...
지금은 사라진 예전의 농활이 공산주의에 뿌리가 있었던걸까?
남자의 여자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너무 눈물겹다
저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고싶다
몇 년 전...
순수시절의 티없는 영혼들의 사랑,,그냥 사랑 그뿐으로 인생이 존재하던시절,,라스트 콘서트가 문득 생각나는 영화 그들의 티없는 영혼앞에 이별이 너무도 아프다,죽음이라니 그나이에,,,
몇 년 전...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이 보면 좋겠어요.
몇 년 전...
순수는 무신. 얼어 주글..
몇 년 전...
마지막에 뉸물 주류룩???
몇 년 전...
어찌보면 뻔하겠지만, 장이머우 감독의 테마 문화대혁명 속에
주동우, 동효의 풋풋하고도 절절한 사랑이야기가 이렇게나
적절하게 녹아들어있다니~~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가슴 찡한 결말에 간만에 눈시울도 살짝 적셨습니다.
각본, 연기, 영상, 음악 훌륭합니다.
몇 년 전...
너무 슬프다...미치게 ㅠㅠ
몇 년 전...
8월의 크리스마스.
러브레터.
산사 나무 아래.
남들이 뭐라해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몇 년 전...
여기에서 겨울비가 탄생했구나, 귀여움을 타고난 겨울비. 귀여움과 애틋한 멜로는 한 통에 들어있나 보다.
몇 년 전...
지나간시간 다시 되돌리지 못할 기억. 회한의 후회와 아쉬움만 곱씹으며 오늘도 그렇게 살고 있는건 아닌지...만약...다시....누군가가 찿아온다면 옛기억의 몫까지 현재에게 되갚으며 살아야 조금이나마 속죄가 될듯하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