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좀 처지는 부분도 있지만 스토리랑 소재가 흥미를 유지시키면서 끝까지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Good!!!$$!&!!

프랑스가 공포영화는 좋아.

별로 무섭지 않아서 아쉽다.

페니 벤자민 보다 무서움...그것 만큼이나...(웃음)

데쓰캘린더가 데쓰노트 비스무리한거네 데쓰노트에도 괴물나오고 그렇자나 노트를 캘린더로 바꾸기만한 프랑스의 일본표절인가 볼만합니다

프랑스 호러스릴러중에서 손에 꼽을정도로 몰입하고 본 작품이다. 그만큼 프랑스 호러가 재밌는 작품이 별로 없었다는 뜻일수도 있겠다. 엄청난 수작은 아니지만, 나름 특이한 설정과 독특한 전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결말이 궁금해서라도 끝까지 보게 만드는 매력정도는 있는 작품이다.

소재는 신박했으나 공포 스릴감은 크지 않았던..

평점조정.인간의 욕망의 판타지를 하체마비 여성 장애인을 내세워 신비한 도구와 함께 소재로 삼은 것은 아주 훌륭하다

자연적행복을 우선적으로 순간의 용기를 가져하는것처럼 대체이게뭔말일까? 샤를 보를레르 가한 참조어록 같은데...pour digerer le bonheur naturel comme l`artificiel il faut d`abord avoir le courage de l`avaler 아직영화 처음보기시작햇는데 종합적으로 직역해석해보니 자연으로얻은 행복 그걸버리지말란예기인가? 그걸버리면죽는다? 음 ...............나이먹어갈수록 인간의 복잡미묘한 심리에따른 최악의결과 왜 그런걸까 신경생리학 의범위를 더넓게탐구해보고싶어서 그수많은영화들중 요런 싸이코 스릴러 를우선적으로보고있음 그렇게 재미

지금 막보고왔습니다 좀 긴장감있는편에 러닝타임 약간 긴느낌이지만 웰메이드 느낌에 수작이라 판단됩니다 개인적으론 점프스퀘어 2장면정도 들어갔으면 더 재밌었을듯 추천

살인을 통한 끔찍한 만행! 그속에서 벌어지는 살인의 추억!

저주가 그럴싸한데 중간에 흐트러져 버린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줄거리 괜찮고 상상력도 좋다. 더 재밌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