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 필름을 타고! : It's a Summer Film!
참여 영화사 : (주)싸이더스 (배급사) , (주)블루라벨픽쳐스 (배급사) , (주)싸이더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이번 여름엔 너희들의 청춘을 내가 좀 쓸게” 시대극 찐팬으로 영화 감독을 꿈꾸는 고교생 `맨발`. 영화 동아리에서 자신이 기획한 이 탈락되자 직접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절친 `킥보드`, `블루 하와이`와 드림팀을 결성한다.우연히 극장에서 만난 미래에서 온 의문의 소년 `린타로`를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한 `맨발`은꿈에 그리던 촬영을 시작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터지는데…영화도, 꿈도, 사랑도 Ready Action!올 여름 최고의 청춘+로맨스x시대극÷SF 걸작이 온다!
청춘과 여름 그리고 우정과 사랑까지, 모든 게 좋아.
몇 년 전...
그냥 저냥.여 주인공은 인상적이었음...
몇 년 전...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를 이어주고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기도하는 대단한 영화...두근두근...Ready Action...!! 귀엽고 싱그러운 느낌의 청춘/성장통/로맨스
몇 년 전...
청춘의 호기심에 계속 보게 된다
그런데,
자꾸만,
오징어처럼
몸이 오그라드는것은 왜일까
몇 년 전...
수백번 다시 쓰고 지우고 또 쓰고 지우고...그게 청춘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니까 사랑이다...
몇 년 전...
결말 부분이 너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벌써 4번째 보는데 질리지가 않네요
몇 년 전...
오랜만에 제대로 !
여러가지...
몇 년 전...
내 여름이다
몇 년 전...
잘나가다가 마지막에 손발이 오그라드네...
몇 년 전...
영화는 계속되리라는 청춘의 믿음
몇 년 전...
일본특유의 느낌으로 가다가 마지막 엔딩이 살짝 아쉽다.
몇 년 전...
전형적인 일본의 청춘 성장물. 넘치는 텐션으로 살아가던 학창시절의 향수를 떠올리게 만든다. 배우들의 캐미와 영화에 대한 사랑은 영화팬으로서 감개무량하지만, 후반부의 꽤 많이 과한 설정은 결국 참기 힘들게 오글거렸다.
몇 년 전...
결말이 아쉽 ㅜㅜ
몇 년 전...
으악 귀여워!!!
몇 년 전...
현재란 무릇 순간순간 사라지는 것
현재가 지워지며 그려지는 것이 미래
없어지는 지금에 안타까워할 것도, 아쉬워할 것도, 슬퍼할 것도 없다.
‘맨발’로 그저 뚜벅뚜벅 걸어가는게 인생 아니겠는가.
그나저나 난 언제나 어른이 되려나
아직도 ‘무사의 청춘’이 좋다.
몇 년 전...
순수하고 발랄하고 귀여운 청춘.
결말의 발상도 걸맞게 상큼하다.
몇 년 전...
데뷔작의 진통 ..
결국, 연인과 진심을 담은 라스트신을 연출하다 !
몇 년 전...
푸른 여름아래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진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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