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로코퀸 ‘공효진’ 모델, 배우 그리고 가구 사업가로 거듭난 ‘이천희’ 아역 배우 출신의 11년 차 주부 ‘전혜진’ 각각 다른 배경과 이유를 가진 세 사람이 지구를 위해 뭉쳤다! 탄소 없는 생활을 해보겠다며 무작정 떠난 에너지 자립섬 죽도! 해변에서 수많은 플라스틱 병을 발견한 후 무작정 생수병 회사에 전화를 거는가 하면 상상 외의 인물들을 섬으로 초대하기 시작하는데! 공효진 X 이천희 X 전혜진의 탄소 제로 프로젝트!이들은 대체 왜 이렇게까지 지구에 진심인걸까?!
보고 배우고 실천하고 있어요 선한영향력 감사합니다
몇 년 전...
환경을 생각하는 전파력이 큰 공인의 모습 너무 좋습니다
웅원합니다
몇 년 전...
마음 한켠에 있고 약간은 실천해도 '나만 이런다고 되나' 하며 멈출때도 있고 다시 마음잡아 실천할 때도 있다.
근데 "보통의 용기"는 '어머 이게 가능하다고?' 진짜네. 연락이 오고 적극적으로 뭔가가 이뤄지는 것을 보여줘서 참 좋았다. 그리고 자연이 너무 아름다워서 비어있는 부분이 뭔지도 알거 같다.
지속가능함이 늘 멈추고 멈췄었는데.. 다시 나도 좀더 적극적으로 맘을 먹게 한다.
생협. 산림청. 이마트. LG생활건강. 세븐7 등의 참여에 감사하다.
몇 년 전...
작은 소품 같은 영화. 작품성은 없는 영화지만 유쾌함이 좋다.
몇 년 전...
좋은내용이긴하나 무료상영해야 할 광고성 다큐인듯
몇 년 전...
광고 영화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많이 틀어져야함
몇 년 전...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
몇 년 전...
가장 큰 소득은 일회용품 하나 무심코 버리는것도
가장 최소화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여서
뭔가작은 변화에 대한 생각을 곰곰이 해보게 되는
전환점이 새삼 되었어요 뭔가 터닝포인트를 알려준
고마운 작품 진심으로 작품의 본질적인 목표의
바램이 쭉 이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세분 배우분들과 잠깐이지만 함께라서 좋았고
우리의 일상에서 보편화 되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네요 그대들을 늘 응원합니다 ???
몇 년 전...
이거보고 죽도 여행 계획 세웠음
몇 년 전...
찐 효진과 이천희 잔혜진 그리고 제작에 참여한 모든 분들
좋은 영향력을 펼치는 멋진 영화 보고 왔습니다?
몇 년 전...
공효진 X 이천희 X 전혜진의 탄소 제로 프로젝트!
이들은 대체 왜 이렇게까지 지구에 진심인걸까?!
배우들이 만드는 탄소 중립 제로의 멋진 환경 프로젝트입니다.
몇 년 전...
이런 영화 앞으로 많이 나왔으면...! 넘 기대되요
몇 년 전...
공블리는 어떻게 환경까지 챙기구 이렇게 완벽하지 ㅜㅜ 극장 개봉만 기다립니다!
몇 년 전...
공효진씨가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분이기에 꼭 보겠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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