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정석대로 하는 복수. 그러다보니 지루함이 약간..

음 한편에 호러 판타지 영화를 보고온 기분이군요. 요즘 상영되는 영화와 판이하게 다릅니다. 야만의 시대를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연출,음악,사운드는 역시나 끝내주지만 새로운 시도답게 에거스 작품중에 가장 구린건 맞는듯ㅇㅇ 그래도 평작이상은 하는 작품이니 발할라의 황홀함과 더불어 스칸디나비안 간지를 느껴보세요!

와 진짜 로버트 에거스 영화가 국내에 개봉하는 것만으로도 반갑다.복수영화지만...기존의 많이 봐왔던 복수극이라...글래디에이터 한 번 더 보는 편이 낫다고 본다.

상업 영화와 예술 영화 사이, 오락성 없이 담백하지만 강렬한 복수극. 느릿하지만 잔혹한 액션과 울부짖는 인물들 사이에, 신비로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영상미가 빛난다. ps. 안야 테일러 조이 <3<3<3<3

참말 재미 없어라.

개취로 인해 잼있을 수 있으니.. 보실분들은 보시길. 그나저나 배우들 몸 값이 장난아닐텐데,.. 왜

에효라 디어

진짜욕하면서 억지로봄 이런망작이나오니까 영화산업이 망해가는거잉

딱 드라마 '아스날 연대기' 미쿡 버젼 ㅠ.ㅠ

유명 배우들이 아깝다

한 사람 때문에 시작된 복수를 위해 죽음을 선택하는 ...

꼬마가 몇년후 40대후반으로 바뀜 미래로 갔나?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온다. 풉. 80년대 학교 단체영화도 아니고 감독 ♪♩♪♪이다. 빨리 다른 기술배워라이.

아 결말까진 도저히 엄두가안나네

이렇게 재미없게 만드는 것도 재주

처참햐다

남은 건 신화 뿐

너무 난해하고 의미없는 행동들이 많다. 내용이 촘촘하지못하다. 연기는 좋다만..

투박하고 촌스러우며 난잡한 신화

알렉산더 스가스가드.안야테일러조이.윌리엄데포.니콜키드만.에단호크 데리고 이렇게 영화 만들기도 쉽지 않다 감독은 영화 때려쳐라.올해 최악의 영화

‘쳐라, 동생아, 쳐. 하지만 훔친 반지를 낀다고 사생아가 왕이 될 순 없어.’ 시대를 리얼하게 반영하는 로버트 에거스 감독 특유의 바이브는 여전. (유럽 대부분을 홀린 카톨릭도 아직 받아들이지 않고)오딘을 믿는 중세 북유럽 바이킹의 거친 삶과 ’햄릿‘의 원형이 된 암레스 구전 설화. 죽지 않는 북유럽 귀신 드라우그draugr를 ‘죽이고’ 칼을 뺏을 때 머리를 잘라 시체의 사타구니 사이로(항문을 바라보게)집어넣는 기이한 행위는 시체를 불태우는 방법과 함께 전설로 내려오는 드라우그를 ‘완전히’ 죽이는 유이한 방법이라고. , 감독에 엄청난 무게의 출연진… 형 지금 진심이다. 극장에서 만나자

영상미와 배우의 연기가 좋았음 스토리 구성이나 감동적인 면은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