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이중옥)는 치매 노모를 돌보느라 장가도 못 간 마을의 소문난 효자다. 하지만 노모가 실종되자 사람들은 그를 가장 먼저 의심하고, 오직 단골 미용실 원장(강말금)만 그의 편이다. 얼마 후 정체불명의 남자(김대건)가 나타나 그의 주위를 맴돌고, 알고 지내던 다방 종업원 여자(김연교)는 갑자기 의문스러운 눈빛과 미소로 그를 홀린다. 의심하고 지배하는 자, 의심받고 지배당하는 자... 진실을 삼켜버릴 히스테릭 심리 추격이 시작된다
파로호는 6.25때 중공군을 전멸시켜서 호수에 빠뜨려 죽인 전승을 이야기하는 국군과 유엔군의 대승을 이야기 합니다. 영광스러운 승리입니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와 초중반 연출은 좋음.. 마무리는 좀 아쉬움
몇 년 전...
한국 영화중에 이런류의 스릴러는 거의 없는데 평소 외국에 비슷한 장르를 자주 보는 입장에서 반가운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영화볼때 핸드폰좀 꺼내지마라 이런ㅅ
몇 년 전...
영화를 보는 내내 숨죽이며 도우가 되어 생각하고 생각하게 되는 영화 <파로호>였습니다. 치매, 자살, 신경안정제, 그리고 어둠기만 한 도우의 인생이 묘하게 섞여들며 답답하지만 뭔가 해답을 찾아가기 위해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숨 막히게 그려졌
몇 년 전...
독립영화다운 풋풋함이
궁핍의 불쾌함이 있네요
낯선곳의 이질감과 망한모텔
몇 년 전...
잘 봤습니다
주연배우 연기 잘 하셨어요
몇 년 전...
이중옥의 연기는 거의 완벽하고 연기자들 모두 호흡도 잘 맞는데 지나치게 무겁다 모든사건의 연관성이 부족,,연기력때문에 그나마 완성도잇음
몇 년 전...
이런거 만드는 감독은 무슨생각에 이런걸 만들까
글구 여기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무슨생각으로 에혀
몇 년 전...
조현병 환자의 살인극?
몇 년 전...
중공애들은 장진호 전투를 소재로 영화도 만드는데 이인간들은 파로호로 이딴 영화나 만들고 있네~
몇 년 전...
와ㅡ내가 이걸 왜 본거지
몇 년 전...
중공놈들 ㅜ여인숙이지.파로호는
몇 년 전...
뭘 표현하려고 하는지는 알겠는데 굳이 이렇게 열린 결말처럼 보이게 했어야 했나? 뒤통수 치는 느낌을 주고싶었겠지만 솔직히 중반부터 다 예상 가능했음.
그래도 이종욱님의 연기가 정말 좋아서 별 7개는 줌.
몇 년 전...
알프레드 히치콕의 사이코가 오마주되는 영화.
사회성이 부족한 시골총각의 자아분열, 모텔, 엄마 살해..같은 장치로 사용된 것이 인상적임.
몇 년 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근데... 내면의 내가 살인하는 걸
삼자적 관점에서 푼거라고 생각했는데
뒤로 갈 수록 헷갈림
몇 년 전...
저가 영화, 아마추어 영화의 표본을 보는 듯.
정말 못생기고 개성없고 매력없는 주연부터 시작하여 영화 줄거리, 스토리 전개도 영 아녀서 흥행은 힘들 듯.
진부한 전개, 임팩트가 없는 영상 그리고 내용없는 대사 도대체 관객들에게 무얼 전달하려고 하는 지....
꼭 아마추어 마이너들 작품 그만큼입니다.
중간에 보다 말았습니다.
몇 년 전...
호수 깊이 침식하는 자아의 굴레
몇 년 전...
등장인물들이 캔버스라면
현실이라는 날카로운 색으로
빈틈없이 처발처발한 것 같은 작품!
극단적인 긴장과 미스테리한 장르영화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감각을 놓치지 않은 건
팔 할이 배우들의 힘!
차곡차곡 극단으로 몰아가는 이야기와
소리와 소리없음마저 영리하게 써먹은
연출력이 돋보이는 영화!
영화관에서 봐서 더 몰입가능했다
몇 년 전...
김천// 낡디 낡은? ㅎㅎㅎ 이제 영화에 새로움이 있나? 아 CG~! ㅉㅉ 그 식상한 설정을 어떻게 연출하느냐가 감독이 능력이지.
몇 년 전...
주말에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
막막한 현실앞에 매순간 현실을 대하는
내 안에 내제된 무언가를 발견한다~
주연분과 조연들의 명연기와 영상미도 볼만하다~
이런 독립영화가 더 많은 시간대에 상영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몇 년 전...
긴병에 효자 없다.
신선함이 없는 미스테리는 더이상 신비롭지 않다.
몇 년 전...
노노 평점이 넘 낮음 나름 몰입감있게 봄
몇 달 전...
별 기대없이 봤는데 의외로 괜찮음
음산한 분위기가 시종일관 긴장감을 줌
몇 달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