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언제든 다시 법을 어길 거예요" 캐나다 몬트리올에 정착한 이민자 가족의 막내 안티고네에게 비극이 벌어진다. 두 오빠 중 하나가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하고, 하나는 그 자리에서 구속된 것.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고 싶은안티고네는 오빠 대신 감옥에 들어가고,용기 있는 그의 행동에 대중들은안티고네를 SNS 영웅으로 만들기 시작하는데...
그리스 신화의 현대적 재해석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
몇 년 전...
슬프다. 난민 문제에 대한 새롭고 과감한 접근
몇 년 전...
가족이냐 시민이냐.. 정의냐 법이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몇 년 전...
부국제에서 못봐서 꼭 보고 싶어서 봤는데 역시 너무 좋았다.. 안티고네의 눈빛 여운 오래 갈 듯
몇 년 전...
슬프고 짠한 영화였어요
몇 년 전...
범죄자인 오빠들만 놓고 보면 공감이 안되지만 그걸 빼놓고 오직 가족을 위해 나를 희생하는 주인공의 마음만은 충분히 가슴에 울림을 주었다. 생각없는 작은 오빠때문에 뒷목 잡을 뻔했지만.
몇 년 전...
범죄자의 피해자 코스프레.
메시지는 혐오스럽고 스토리는 억지스럽고
영화적 예술성도 없는 억지 캐릭터의 우격다짐.
몇 년 전...
같이 죽자
몇 년 전...
고전의 위대함
변주의 아름다움
몇 년 전...
안티고네는 캐나다 이민가족으로 할머니와 오빠 둘, 언니 한명과 사는 막내이다.
항상 모범적으로 살아온 안티고네는 어느날 큰오빠가 경찰이 쏜 총에 사망하고
둘째오빠는 구속되는 상황을 맞이한다. 안티고네는 이 억울한 상황을 그녀가 오빠대신
잡혀들어가는 것으로 바꾸는데... 이 사실은 SNS에서 화제가 되고 그녀는 답답한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상징이 된다. 감독이 정말 연출을 잘했고 배우들 또한 연기 잘하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이 영화 어느 부분에서 뭘 공감을 해야 하나?
난민? 남의 나라가서 살거면 좀 더 조심을 하면서 살던지
사소한 범죄는 범죄가 아니니 난민은 아무 잘못 없어?
심지어 남형제를 구하기 위해 여동생이 범죄까지 저지르고 그것도 모자라서
난 계속 범죄저지르겠다? 그것도 남의 나라가서 살면서.
이 영화 왜 만든거지?
이 영화는 뭘 말 하고 싶은건지?
페미? 남아선호? 할머니 존중?
자신의 의지와 선택을 고수할 정신이면 자기 나라에서 투쟁하고 살아라.
남의 나라가서 범죄저지르고 분란 일으키지 말고.
몇 년 전...
가족을 지키기 위한 안티고네의 몸부림에 연대와 응원을 보내준
선한 이웃들과 함께 하기엔 국가권력과 세상은 너무 잔혹하다.
너무 가슴 아픈 그들을 사지로 모는건 누구인가?
몇 년 전...
술집에 있다가 잡히다니 기가차네 진짜 목위에 달고 다니는게 뭐냐 장식이냐
몇 년 전...
안티고네의 험난한 삶의 여정
몇 년 전...
이후, 간만에 보게 된 - 먹먹하지만 - '멋진' 영화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신화가 현실이 되어 비극을 되뇐다
몇 년 전...
가족이란 무엇인가... 울타리일 수도 족쇄일 수도 ㅜㅜ
몇 년 전...
나는 가족을위해 그렇게 싸울수 있는가... 안티고네의 열정과 용기가 마냥 부럽다. 여주의 연기가 정말 좋네요!
몇 년 전...
저는 그냥 봤어요. 남의 나라얘기라...
집중은 잘됐네요.
몇 년 전...
난민영화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청소년 반항영화
몇 년 전...
시간아까웠음. 줄거리가 전부인 영화. 비급감성을 주인공 역 배우 눈빛하나로 끌고나간다.
몇 년 전...
안티고네 역 배우 앞모습 루니마라 옆모습 크리스틴 스튜어트...부드러우면서 강인하다 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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